안녕하세요! 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입니다.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날씨에 푸르렀던 나무들이 하나둘씩 말라 가는 모습이 아쉬운 기간이죠. 이렇게 겨울이 찾아온 대전. 오늘은 유림공원과 갑천의 초겨울 풍경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대전의 아름다운 공원 Top 5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할 정도로 잘 갖춰놓은 이곳은 유성구 유림공원입니다. 지난달까지 성대한 국화축제를 진행하여 마무리하기도 한 곳인데요. 오랜만에 다시 와 보니 어느덧 겨울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겨울산책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요! 유림공원 입구 초입에 있는 ‘반도지’는, 한반도 모양을 띄고 있는 인공호수입니다. 호수에는 많은 수생식물이 심어져 있.......
한해가 저물어 가면서 한해를 정리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조금은 조용한 곳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죠. 더욱이 삼국시대의 역사속으로 시간여행을 갈 수 있다면 더 즐거울 것입니다. 대전에 있으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아서 한적한 역사 여행지 질현성에서 2024년을 정리해 보는건 어떨까요? 일단 가슴이 탁 트이는 대청호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서 좋습니다. 질현성이라는 이름이 성곽을 연상하여 산을 생각하지만, 높은 곳에서 호수를 바라보면서 산행의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으니 대전의 좋은 여행 명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에 오르는 것이기 때문에 출발지는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청호오백리길 4코스 ‘호반낭만길’에 위치한 <대청호반자연수변공원>은 대전 시민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산책을 선사하는 명소입니다. 흐린 날씨 속에서 가을의 끝자락을 느끼며 수변공원을 걸었던 하루는 사진과 함께 오래 기억될 순간들로 가득했습니다. 공원 주차장에 도착하니 하늘은 어둡게 흐려져 있었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기세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했습니다.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곳이 주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을 닮은 공원은 여전히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있었고, 그 사이로 보이는 잔잔한 연.......
지난 일요일, 막내의 일본어능력시험을 바래다주기 위해 대전여중을 찾았습니다. 평소라면 시험 시간이 끝날 때까지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을 텐데, 시험 장소가 대전 원도심이라는 점이 다른 결정을 하게 했습니다. 원도심에는 역사를 간직한 근대건축물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막내의 시험을 기다리는 동안 주요 근대건축물을 둘러보며, 잠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특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첫 번째로 들른 곳은 시험이 치러진 대전여중 강당입니다. 1937년에 지어진 이곳은 근대건축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는 ‘대전갤러리’라는 이름으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강당의 외관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매.......
겨울의 문턱을 넘나들며, 찬 바람이 일기도 하지만 한낮에는 따스한 햇살에 산책하기 좋은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물어 가는듯 하는 올해이지만 이 한해를 갈무리하며, 헤아리며 소소하게 떠나기 좋은 곳을 찾으시나요. 대전에는 다양한 풍경 명소 및 관광 명소가 있는데요. 겨울의 멋진 풍경 안에서 붐비지 않고, 잠깐이지만 일상 속 편안하게 자기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탁 트인 공간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지닌 매력적인 곳으로 떠나보았습니다. 대전의 늦가을에서 초겨울 여러 모습과 풍경을 지닌 특색 있는 풍경 여행 명소로 대전의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과 숲의 울창함이 매력적인 곳으로 대전의 갑천을 흐르는 곳에는 산책길이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