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컨벤션센터 출장이라 근처 숙박을 찾다가 발견한 유성온천역 주변 경하온천호텔이다. 오래된 곳이라 레트로하긴 하지만 깔끔하고 온천욕도 할 수 있다고 하고 가격대도 적당하여 숙박하기로 했다. 외관부터 오래되어보이긴 한다. 그래도 나름 2성급 호텔이다. 친절한 직원분에게 체크인하고 룸으로 올라가려는데, 엘리베이터 표지판에 후론트!!! 너무 레트로한거 아닙니까? 내부도 오래된 느낌 가득이다. 온천 특유의 향도 나는 거 같고. 룸 들어가는 방식은 무려 키! 번호키 아닌 열쇠키는 진짜 오래간만이다. 입구에 위치한 욕실은 넓다. 객실내 물도 전부 온천수라고 하니 욕탕에 안 가도 온천욕할 수 있다. 실내는 낡긴 했지만 깨끗하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VfMjI3/MDAxNzYyMzA3MzcyNTQ4.vPPkzX0Oq-u-ghYNAm_1sL2MyLRqyluo3hAdBpYrIc8g.zagB0hVAV-qwHl4BVCZosoD9qEjqFp4E_QAgoNYoRy0g.JPEG/IMG_1846.JPG?type=s3" />
안녕하세요! 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입니다.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날씨에 푸르렀던 나무들이 하나둘씩 말라 가는 모습이 아쉬운 기간이죠. 이렇게 겨울이 찾아온 대전. 오늘은 유림공원과 갑천의 초겨울 풍경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대전의 아름다운 공원 Top 5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할 정도로 잘 갖춰놓은 이곳은 유성구 유림공원입니다. 지난달까지 성대한 국화축제를 진행하여 마무리하기도 한 곳인데요. 오랜만에 다시 와 보니 어느덧 겨울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겨울산책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요! 유림공원 입구 초입에 있는 ‘반도지’는, 한반도 모양을 띄고 있는 인공호수입니다. 호수에는 많은 수생식물이 심어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