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날 같은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역시.. 3월의 냐짱의 날씨는 뭐.. 좋습니다.!! 작년 10월의 다낭 여행때는 하루라도 비를 안 만난 날이 없었는데...ㅎㅎ 조금 일찍 일어난 관계로.. 후다닥 atm에 다녀옵니다. 호텔 주변에 트래블로그(유니온페이) 무료인 bidv atm이 있습니다만.. 일부 현금이 트래블월렛에 있어서 그랩오토바이를 타고 vp bank atm을 갔다옵니다. 참고로 vpbank atm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후다닥 atm을 다녀온 후에는 간단하게 호텔 맞은편 식당에서 아침을 흡입하고.. 분짜를 주문했는데... 뭐..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개뿔.. 그냥 먹을줄 모르는 촌놈이니까.. 대충 국수처럼 말아 먹습니다. -_-;; 대충 밥을 먹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TZfMjU0/MDAxNzczNjY3NDkwNjg1.6Wtyt3u0ajGYVHJsjpd9j6aAVukTs4MahVPmd23nCIMg.86QL_WDjMRkvd9Bhn_S9jz6ntJ_1-YD5cj4erAs-L-sg.JPEG/20260308_090003.jpg?type=s3" />
2025. 3. 11 - 둘째 날 지금까지의 모든 여행은 동선, 일정, 시간 계획을 30분 단위로 세우고 방문지의 역사, 문화, 사회, 지리, 환경 등 모든 분야에 걸친 철저한 정보를 템플릿 또는 셀폰에 저장하여 그때마다 확인하며 다녔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슬로건 아래. 그러나 눈 부신 햇살과 고운 백사장이 어우러진 이곳 나트랑 여행은 무계획이 계획인 유별난 여행이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그냥 발길 닿는 대로 정처 없이 떠다니는 그런 여행이다. 말 그대로 온전한 휴양과 힐링이 여행의 컨셉이다. 냐짱은 베트남어로는 Nha Trang이라 한다. 나트랑은 Nha를 '나'로 Trang은 '트랑'으로 읽은 결과이기 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zMjlfODAg/MDAxNzQzMjM4NTc3ODMy.reMOmC0BFUJN1wFOLqzwszjG7AtYxMVZxgZPGWka1tUg.iwKMWOEIp-UQ2NsTtJtO6BOy-5JqK9cV6ijrNumaQqgg.JPEG/_MG_7866_R.JPG?type=s3" />
2025. 3. 10 첫째 날 에메랄드빛 바다, 우거진 야자수, 깨끗한 공기, 아름다운 해변, 연간 300일 이상의 맑은 날씨를 자랑하는 베트남의 나폴리 냐짱(나트랑, 나짱이라고도 한다)에서 10년 동문 절친과 단둘이 보낸 10일 간의 여행이다. 몇 년 전에 하노이부터 호찌민까지 훑었으므로 (이미 17개를 상세하게 포스팅하였음) 이번에는 나트랑 한 곳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일정이다. 나는 혼자가 아닐 때는 호텔보다는 B&B를 선호한다. 방에 갇혀 있기보다는 정원이 딸린 마당에서 여유롭게 한가한 시간을 보내며 차 한잔하는 게 더욱 정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B&B가 호텔 타입이다. 48층 건물을 저층은 호텔로 사용.......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zMjhfMTkx/MDAxNzQzMTY3ODEzOTM4.hPTfLGj9P6FNxCAs60z_OwFw9ivdmFjfYoruYIwzgRYg.8Z3tIEAPZUr1v07WgDzvMcIt1lP3WchpaLSuun9qh8kg.JPEG/2025-03-28.jpg?type=s3" />
가이드맨 나트랑점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코스 패키지 후기 냐짱 일정 추천 시내투어 저번에 정말 재미나게 다녀왔었던 시간. 전용 차량 타고 몸 편안히 다녀와서 더 좋았다. 이제 20대가 아니다보니 편하게 다니는게 너무 좋음... 30대 후반 아니면 40대분들에게 욕 디지게 얻어먹겠지만 30대 중반이어도 예전같지가 않다... 여하튼 이번 글을 통해 내가 저번에 다녀왔던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어떤 코스로 어디를 다녀왔는지 그 후기와 더불어서 대략적인 일정 공유도 해봄. 투어도 할거 다 하고 시내도 돌아보았고 냐짱은 정말이지 볼만한곳 가볼만한곳 풍성하더라. 그래서 다음번에도 또 갈거다. 워낙 큰 도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