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의 정열이 넘실대는 냐짱 비치 : 나트랑 - 1 : 동남아 일주 - 64
2025. 3. 11 - 둘째 날 지금까지의 모든 여행은 동선, 일정, 시간 계획을 30분 단위로 세우고 방문지의 역사, 문화, 사회, 지리, 환경 등 모든 분야에 걸친 철저한 정보를 템플릿 또는 셀폰에 저장하여 그때마다 확인하며 다녔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슬로건 아래. 그러나 눈 부신 햇살과 고운 백사장이 어우러진 이곳 나트랑 여행은 무계획이 계획인 유별난 여행이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그냥 발길 닿는 대로 정처 없이 떠다니는 그런 여행이다. 말 그대로 온전한 휴양과 힐링이 여행의 컨셉이다. 냐짱은 베트남어로는 Nha Trang이라 한다. 나트랑은 Nha를 '나'로 Trang은 '트랑'으로 읽은 결과이기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