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에서의 온전한 10일간의 휴식 : 동남아일주 - 63
2025. 3. 10 첫째 날 에메랄드빛 바다, 우거진 야자수, 깨끗한 공기, 아름다운 해변, 연간 300일 이상의 맑은 날씨를 자랑하는 베트남의 나폴리 냐짱(나트랑, 나짱이라고도 한다)에서 10년 동문 절친과 단둘이 보낸 10일 간의 여행이다. 몇 년 전에 하노이부터 호찌민까지 훑었으므로 (이미 17개를 상세하게 포스팅하였음) 이번에는 나트랑 한 곳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일정이다. 나는 혼자가 아닐 때는 호텔보다는 B&B를 선호한다. 방에 갇혀 있기보다는 정원이 딸린 마당에서 여유롭게 한가한 시간을 보내며 차 한잔하는 게 더욱 정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B&B가 호텔 타입이다. 48층 건물을 저층은 호텔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