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파원25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제주올레길 간세 위치 어디 며칠 전에 톡파원 25시에서 반가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관한 이야기가 방영하여 열심히 시청했어요. 작년 10월 한 달 내내 걸었던 곳이라 더 유심히 봤던 것 같아요. 톡파원 25시 톡파원 25시에서 소개되었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투어. 모든 순례길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고 있어 어디에서 출발해서 결국 도착지는 같아요. 저는 프랑스길로 걸었는데요. 사진상에서 하늘색 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약 800km 거리를 걸었답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가기 직전에 올레길과 순례길이 공동 완주제 관광 협약 체결하여 순례길에서도 올레길의 모습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0MDJfMTcw/MDAxNzQzNTc3OTAzNTk2.RZX7iNhInel-mYEzs86KTRmm8SY-hYpvxpBoeF4JVTkg.YftWS5A-yw_x-jh_z5uFVvUB8uRp4ysny1eBYXw86rwg.JPEG/20241030_120835.jpg?type=s3" />
스페인 순례길 5일차 우테르가에서 에스테라 비 오는 날 30km 걷기 물집 3개 전날 비가 온다는 예보를 확인해 짐을 보내기로 했다. 짐이 없으니까 몸이 가벼워진다는 생각에 28.7km 떨어져 있는 에스테라까지 가기로. 이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깨달았다고.. 짐을 숙소에 두고 여느 때처럼 6시 30분에 출발! 비가 내리긴 했지만 평지 같은 길이라 걸을만했다. 하지만 순례길 표시가 잘 되어 있지 않아 두어 번 길을 헤매기도 했다. 그사이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했고, 일반 운동화 신은 몌지도 고어텍스를 신은 나도 신발이 젖기 시작ㅜ 제발 발가락만큼은 젖지 않기를 바랐건만 큰 바람이었나 보다. 약 두.......
일하면서 보낸 추석 연휴 순례길 준비 추석 연휴 시작하는 날, 동생네 부부랑 엄마랑 같이 청송으로 고고!! 후다닥 밥 차려서 다 같이 먹고요. 잘 자라고 있는 무랑 배추 구경! 그리고 다 같이 참외 따고는 울산으로 돌아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과 다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좋은 것 같아. 동생네 집에 가서 알찜에 한잔하고는, 집에 와서 혼자 또 맥주 한 캔하고는 잠이 들었다고 한다. 다음날 갑자기 꽂힌 마라탕과 꿔바로우 시켜서 저녁으로 먹었다고 한다. 근데 왜 이렇게 양이 많은 겨! 3번이나 먹은 듯 ㅋㅋ 연휴 마지막 날에는 물개씨랑 같이 옷 사러! 순례길이 왜 덥다고 생각했는지... 대부분의 옷을 여름 옷으로 준비해서 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