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면서 보낸 추석 연휴 순례길 준비 추석 연휴 시작하는 날, 동생네 부부랑 엄마랑 같이 청송으로 고고!! 후다닥 밥 차려서 다 같이 먹고요. 잘 자라고 있는 무랑 배추 구경! 그리고 다 같이 참외 따고는 울산으로 돌아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과 다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좋은 것 같아. 동생네 집에 가서 알찜에 한잔하고는, 집에 와서 혼자 또 맥주 한 캔하고는 잠이 들었다고 한다. 다음날 갑자기 꽂힌 마라탕과 꿔바로우 시켜서 저녁으로 먹었다고 한다. 근데 왜 이렇게 양이 많은 겨! 3번이나 먹은 듯 ㅋㅋ 연휴 마지막 날에는 물개씨랑 같이 옷 사러! 순례길이 왜 덥다고 생각했는지... 대부분의 옷을 여름 옷으로 준비해서 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