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1일 1에펠타워 하고 있어요. 8월 중순부터 파리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스위스랑 프랑스 와인지역 여행을 마치고 최종 목적지에 잘 도착했답니다. 4년 동안 살게 된 집도 생각보다 훨씬 마음에들고 동네도 기대 이상이었고 이번에 시골 여행하면서도 느꼈지만 사람들이 너무나도 친절해서 깜짝 놀랐어요. 어쩜 캐나다보다 더 다정하더라구요. 도착한 파리도 사람들이 많이 웃고 또 굉장히 예의바르고 친절하고요. 어딜 가나 하하 호호 웃고 유쾌하게 이야기하는거에 아주 익숙해져버렸어요. 오기전에 파리에 사시는 분께서 프랑스어 배우려면 시골 홈스테이 가야한다더니 정말이더라구요. 제 얼굴에 커다랗게 "외국인" 이라 써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lfMjc0/MDAxNzU3NDA5MjkwMzc2.e_5fLvZq9yNRwnzDEFuRq_K6FDt2SRN-fHSyjK7pUCMg.NCm7spBtk4CmnA7-bEadnQsi7zj2dZFH92UvKG2SSAYg.JPEG/1_%C6%C4%B8%AE%C0%CF%BB%F301.jpg?type=s3" />
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6월 22일 일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 부엌에 불이 왜 켜져있지? 우왓!!! 뭐야? 봄보미! 언제 일어났어? 4시반에 일어났답니다. 아침 잠이 많은 타입인데, 이렇게 일찍 일어난 것은 밤잠을 설친 걸 겁니다. 무슨 고민이 있나봐요. 우와!!!! 오징어 무국을 만들거냐?! 아내가 오징어 무국의 레시피를 열어놓고 요리를 준비하고 있었나봐요. ㅋㅋ 어?! 뭐야?! 테이블 위치가 또 바뀌었어? 아내가 정말 잠이 안 왔나보네요. 좋았어!!! 아침 먹고!!!!!! 오늘 헬스장이 안하는 날이라서 아침을 먹어버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았어! 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dfMTk1/MDAxNzU3MjA4OTUxOTE2.iU74VpIy3zhLA-RmZuCFCAUqzaMqFv_ip_mXww3IsE8g.m-nT540SDTwNaDthNY8JjM6Feyfx3wjp49c_xOiP4W4g.JPEG/900%A3%DF1750579500081.jpg?type=s3" />
진짜 괜찮은 사람 지은에게 의문투성이가 되어버린 팔찌! 지은과 정근은 서로 팔찌를 선물하며 징표를 나눠가졌는데요. 퇴소할 때까지 팔찌끼고 있자고 정근이 제안했는데요. 정근이 하자던 약속이 오히려 화근이 되어 버렸네요. 정근은 또다시 지은을 선택하며 함께 데이트하는데요. 지은도 정근이 다른 사람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고요. 정근도 고민할 것도 없이 지은을 택했다고 말하네요. 정근은 지은에게 계속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표현하는데요. 수영장에서나, 요리할 때도 지은과 함께 하겠다고 하고요. 정근도 성격과 달리 최선을 다하는 건데 지은은 부끄럽다며 살짝 부담스러운 듯. 지은이 간식을 먹으려 하자 정근이 요리해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JfNjUg/MDAxNzU2ODAzMjA1NDcy.uwr2ht5Qmlhz1aZK2tdeq7uNPcZ4mPkTmyHtLQ36CQgg.mbNE64mpVjhMoCHTgIL-v-nC5dXUqd69W2B68Xm4aq0g.PNG/ScreenShot_Tool_-20250902175257.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