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려가는 길 2025-09-07 일 Day 08 트레킹 숨도 초지 캠프 – 마카(3,720) 19.5km 6시간 30분 야영지에서 출발하자마자 골짜기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았다. 분명히 길이 있는 곳이었을 텐데 계곡 전체가 쓸려나갔다. 길이라는 게 아예 없었고, 물도 자주 건너야 했다. 설표 발자국. 많이도 지나갔다. 물을 건너는 곳이 많아 생각보다 고생스러웠다. 한 일행은 물에 빠져서 나중에는 운동화를 신고 건넜다. 골짜기 양쪽 벽을 보니 비가 오면 속수무책일 것 같았다. 물을 건너기 어려운 곳마다 파상이 징검다리를 만들어 주었다. 이날은 파상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 여기는 야영지가 괜찮아 보였는데 파상 말로는 마실 물이 없단다. 잠시 쉬는 동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hfNDQg/MDAxNzY2MDMxMzU1Nzkw.AjNOwU-1GwGe-QMlS5IY4ozg8yrYcIuaKeMrmj4wpj0g.Cfk9a-KKlBn2cN8lHvCEItI4jm1N24MTug4r5JVXl5cg.JPEG/20250907_125309.jpg?type=s3" />
산 넘고 물 건너 2025-08-31 일 Day 01 비행 인천 – 델리 [대한항공 화/목/일 12:55–17:10 ] 델리 공항 픽업, 차량 이동 공항 – 숙소, 숙소 도착 2025-09-01 월 Day 02 숙소 픽업, 차량 이동 숙소 – 공항, 델리 공항 도착 비행 델리 – 레 [인디고항공, 11:00-12:25] 2025-09-02 화 Day 03 휴식 및 자유 일정(고소 적응일) 2025-09-03 수 Day 04 차량 이동 레 – 탕랑 라 5,328m – 야르 라(4,925) – 닷 (4,254) 189km 6시간 라다크 자동차 여행 팀은 비행기가 결항되어 내일 출발로 변경되었다. 우리가 트레킹을 위해 출발하려고 하자 몇 분이 나와서 인사를 해주었다. 부디 무사히 돌아가시기를. 지난번 라다크 자동차 여행팀의 버스 기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hfMjE1/MDAxNzY2MDI1ODEyNDYw.BCsuCyJrotis7tjfYwlUXdvSCX7OWgwB_A2E98emDZEg.u7H88K7lFi23ni-W6-FhOLm8h2jC58cRU4EU4Xkv2CQg.JPEG/20250903_153710.jpg?type=s3" />
보라색 마을 2025-08-30 토 Day 14 차량 이동 Tsomoriri - Sumdo-Mud Volcano(4,370) - Pologongka La(4,950) - Tso kar - Tanglang La(5,328) - Lato-Shang(3,939) 우리가 초모리리에서 머문 호텔. 청소 상태가 최악이라 다시 오고 싶지 않았다. 돌아가는 길에 만난 자전거 팀. 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서 짐만 트럭에 싣고 다니는 듯했다. 가는 길에 머드 볼케이노를 만났다. 파상은 이곳의 하얀 가루가 소금이라고 했다. 맛을 본 사람들이 짜지 않다고 했는데, 불순물이 많은 소금은 짠맛보다 다른 맛이 느껴질 수도 있다. 이번에 초모리리에서 나오는 길을 다른 곳으로 바꿨는데, 덕분에 새로운 곳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이곳 역.......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VfODMg/MDAxNzY4NDczMTEyNjAx.9zItZ9u5GfU-fQ4UMihXXCr8du9gALbFkSmcqpTZl-0g.JpaZnWdMtd_nt4L0YaQDwLNc2PrFbk7OeUUht63HD84g.JPEG/20250830_16520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