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행 레 라다크 7박 9일 패키지 여름 해외여행으로 추천 습하고 더운 공기를 피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 남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여름 해외여행지를 찾고 계신가요? 거대한 히말라야의 품속에 안겨 세상에서 가장 푸른 하늘을 마주할 수 있는 곳, 바로 인도 북부의 레 라다크입니다. 사실 인도 여행이라고 하면 북적이는 인파와 혼란스러운 거리부터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라다크는 전혀 다른 차원의 평온함과 웅장한 대자연을 품고 있습니다. 척박한 고산 지대 위로 펼쳐지는 신비로운 에메랄드빛 호수와 고요한 사원들은 왜 수많은 여행자가 이곳을 '지상의 낙원'이라 부르는지 단번에 깨닫게 해주죠. 오늘은 모.......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zBfOTcg/MDAxNzc0ODgxMDY4MzEy.INi7wThy7bXbdsIFQF9j8NV0gAyozaaj0Y9VCsiRtGcg.ilnsDuXmkiy3A3XU7n_YYwR65ZNK9ATw4Uc25y5q1jcg.PNG/%C0%CC%B9%CC%C1%F6%C7%FC.png?type=s3" />
인도 여행 첫 도시 바라나시 갠지스강 아르띠푸자 세계일주 때 무조건 가보고 싶었던 나라가 바로 인도였다. 이때가 아니면 정말 못 갈 것 같은 여행지라 생각했고, 여행 난이도 최상이라는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들어서 설레면서도 긴장이 됐던 것 같다. 인도 여행의 첫 도시는 바라나시였고, 네팔 포카라에서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어 고락푸르역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해 새벽에 바라나시에 도착했다. 1. 비가 내렸던 바라나시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바라나시의 첫인상은 솔직히 그리 좋지는 않았다. 국경 하나 건넜을 뿐인데, 네팔과는 닮은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확실히 기차 안 분위기부터 낯선 공기가 느껴지는 게 썩 기분이 좋.......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jVfMTM0/MDAxNzc0NDM5NzA1NDkx.N970Q4S6vwCUNg0kyBH4sHKPVHsyr_8ubqu04OLc4Dcg.iX0KqEbygAFSioIOGXb_Ohnptsk4vmq8gk9aeVDuA8Yg.JPEG/IMG_2494-13.jpg?type=s3" />
인도 여행 오르차 두 궁전 라즈마할 제항기르 마할 두 달간의 인도 여행은 처음 세웠던 계획대로 흘러간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바라나시에서 카주라호로 향했던 것도, 또 카주라호에서 이곳 오르차를 오게 된 것도 모두 인도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사람들의 추천 덕분이었다. 1. 인도의 작은 도시 오르차 솔직히 말하면 오르차는 출발 전엔 이름조차 들어본 적 없는, 지도에서조차 잘 보이지 않던 작은 도시였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니 시간마저 느리게 흐르는 듯한 고즈넉한 분위기와 베트와 강을 따라 이어진 유적들이 묘하게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르차는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 주에 위치한 작은 유적 도시이다. 델리나 바라나시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zFfMzcg/MDAxNzY5ODY5Njc2ODQ3.Sj5BmnWY2KjYLFgQ0GjN4Kk1rg3bf1AKfM54piK03Ckg.9mcHjERrPJSK8Z7vNK6r8UcT5DSBQuYUnhF1NP9jYRAg.JPEG/IMG_3990-24.jpg?type=s3" />
보라색 마을 2025-08-30 토 Day 14 차량 이동 Tsomoriri - Sumdo-Mud Volcano(4,370) - Pologongka La(4,950) - Tso kar - Tanglang La(5,328) - Lato-Shang(3,939) 우리가 초모리리에서 머문 호텔. 청소 상태가 최악이라 다시 오고 싶지 않았다. 돌아가는 길에 만난 자전거 팀. 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서 짐만 트럭에 싣고 다니는 듯했다. 가는 길에 머드 볼케이노를 만났다. 파상은 이곳의 하얀 가루가 소금이라고 했다. 맛을 본 사람들이 짜지 않다고 했는데, 불순물이 많은 소금은 짠맛보다 다른 맛이 느껴질 수도 있다. 이번에 초모리리에서 나오는 길을 다른 곳으로 바꿨는데, 덕분에 새로운 곳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이곳 역.......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VfODMg/MDAxNzY4NDczMTEyNjAx.9zItZ9u5GfU-fQ4UMihXXCr8du9gALbFkSmcqpTZl-0g.JpaZnWdMtd_nt4L0YaQDwLNc2PrFbk7OeUUht63HD84g.JPEG/20250830_165200.jpg?type=s3" />
인도 여행 카주라호 라네 폭포 서부 사원군 세밀한 조각의 정점 인도 여행의 첫 도시는 바라나시였다. 더러움과 아름다움이 묘하게 공존해있는 바라나시는 적응하기 꽤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도시이기도 한 것 같다. 애증의 도시인 바라나시에서 인도 적응을 마친 우리는 기차를 타고 두 번째 도시인 카주라호로 이동했다. 1. 카주라호 카주라호는 인도 중북부 마디아프라데시[Madhya Pradesh] 주에 위치한 작은 도시이다. 바라나시에서 기차로 대략 8시간 정도 걸리는 곳~! 바라나시가 워낙 혼잡한 골목과 소음으로 유명한 곳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카주라호의 첫인상은 한적하고 평화로움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곳도 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JfMTA2/MDAxNzY0Njc3OTM4MTkx.DMBETdtZ8CBQRSZYO1DeoWwhT_JFIRRFE3VXs8saKXgg.P1Pr0WrsufIbTWfZPKtBtVN6dN67SAiroRJgIbFlgKUg.JPEG/IMG_3585-17.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