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는 길 2025-09-07 일 Day 08 트레킹 숨도 초지 캠프 – 마카(3,720) 19.5km 6시간 30분 야영지에서 출발하자마자 골짜기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았다. 분명히 길이 있는 곳이었을 텐데 계곡 전체가 쓸려나갔다. 길이라는 게 아예 없었고, 물도 자주 건너야 했다. 설표 발자국. 많이도 지나갔다. 물을 건너는 곳이 많아 생각보다 고생스러웠다. 한 일행은 물에 빠져서 나중에는 운동화를 신고 건넜다. 골짜기 양쪽 벽을 보니 비가 오면 속수무책일 것 같았다. 물을 건너기 어려운 곳마다 파상이 징검다리를 만들어 주었다. 이날은 파상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 여기는 야영지가 괜찮아 보였는데 파상 말로는 마실 물이 없단다. 잠시 쉬는 동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hfNDQg/MDAxNzY2MDMxMzU1Nzkw.AjNOwU-1GwGe-QMlS5IY4ozg8yrYcIuaKeMrmj4wpj0g.Cfk9a-KKlBn2cN8lHvCEItI4jm1N24MTug4r5JVXl5cg.JPEG/20250907_125309.jpg?type=s3" />
블랙마카 효능 성분 마카업 남편 활력 보충 후기 올해 50대에 접어든 남편님 나이가 들수록 예전같지 않은 몸상태를 느끼는 건 당연한 일이죠 작년부터 하는 일이 불규칙적이고 밤에도 일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젊어도 밤과 낮이 바뀌어 일하는 것이 힘든데 나이들어서 이렇게 불규칙적으로 일을 하다 보니 예전보다 쉽게 피곤함을 느끼기도 하고 힘들단 이야기와 함께 기력이 떨어진다는 이갸기를 자주 하더라구요. 젊을 때 보다 활력이 줄어든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남편의 자신감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니 걱정이 되기도 하고 요즘 이사갈 집 수리 중인데 주머니 사정이 빡빡하다 보니 업체에 조금 맡기고 손재주가 좋은 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