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장 고성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흑룡담 입장료가 50위안으로 비싸지만 고성 입장 포함이라니 현재는 무료입장인듯 하다. 고성도 내년 2025년 1월 1일부터 50위안의 입장료를 다시 받는다고 하니 말이다. 확실히 무료인지 몰라서 오전 일찍 7시 오픈전에 들어가면 입장료 없이 옥룡설산이 금산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흑룡담(黑龍潭)은 여강 고성 수계의 발원지로 "옥천용신, 옛 이름은 옥천용왕묘(玉泉龍王廟)"라고 한다. 청나라 건륭 2년(1737년)에 지어진 정원으로 명승지 화가경(花嘉慶), 광서(光绪) 양나라 황제의 칙으로 "용신(龍神)"을 봉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국가 AAA 급 풍경 명소로 선정되었다.(.......
중국 리장 고성에서 한 달 살기, 정확하게는 3주 살기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주일은 관광지를 주로 다녔고 앞으로 2주는 리장 금까지 해 보려고요. 객잔(호텔이지만 민박 같은) 바로 앞은 번화가에요. 객잔 주인이 시장 구경시켜준다고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밥도 안 먹고 공복으로 길을 나섭니다. 쓰레기통도 고풍스럽네요. 세수만 하고 나온 모습이지만 ㅎㅎ 고풍스러운 모습의 가게는 문을 열면 우리나라 명동처럼 번화한 가게로 변신합니다. 지금 시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시장 가는 길(반대쪽으로 가야 함) 매일매일 옥룡설산의 풍경을 보며 힐링합니다. 곳곳에 지도가 있어서 길을 찾기 쉬울 것 같지만 길이 무척 복잡합니다. 골목골.......
상호도협곡 관광을 마치고 꼬불꼬불 힘든 길을 올라 차마객잔(2,500m)에 도착했다. 해발 몇천 미터에 이런 객잔이 있다는 것도 놀랍고 바로 앞 옥룡설산(5.596m) 뷰에 또 놀란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새벽에 잠시 눈을 떠 별구경을 했다. 별이 쏟아지는 밤 별똥별도 3번이나 봤다. 다음날 호도협트레킹 하이킹에 나선다. 계획은 중도객잔까지 였다가 티나객잔까지 가는 바람에 힘든 하루였다. 중도객잔 가는 길 말 타고 150위안이라는 말에 말 타고 가기로~ 이런 천 길 낭떠러지 길을 말 타고 가는 건 쉽지 않았지만 마부가 길을 잘 안내하고 말이 조심스럽게 걸어 무사히 중도객잔에 도착했다. 말을 탄 덕분에 일행보다 일찍 도착해 커피 한 잔.......
어제까지만 해도 더워서 밖에 나가기 쉽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은 바람도 솔솔 불고 걸을만한 날씨입니다. 새벽에 광교복합체육센터 수영장에 갔는데 아직 방학기간이어서인지 주차장에 자리가 없더라고요. 아쉬운 대로 광교호수공원 한 바퀴 걷기 운동했습니다. 차량은 광교호수공원 제2주차장에 주차하고 도서관 지나서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부터 올라봤어요. 도서관 앞은 마치 야외 펜션 같은 느낌이지요? 야외 도서관은 미리 예약하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한 번도 이용은 안 해봐서... 궁금한 분들은 홈페이지 찾아보세요~ 광교호수공원 걷다 보면 야외 물놀이 시설이 있는데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입니다. 수경시설 운영 기간은 텐트.......
울산 가볼만한곳 슬도 등대가는길 옆으로 하늘과 바다가 멋진곳 등대도 올라가 볼 수 있지만 오늘은 등대는 안 올라감 파란 하늘은 역시 빨간 옷이 어울린다. 밝은색 옷을 입는게 좋다. 슬도에서 대왕암 공원까지 걸어도 좋다. 대왕암코스는 A B C D 코스가 있는데 슬도에서 대왕암공원까지는 D코스로 40분 걸린다. 일전에 한번 걸어본적이 있는데 걷기 괜찮고 바닷가를 끼고 걸으니 좋았다. A.B.C코스는 대왕암공원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주차장 상가들 분위기가 마치 외국같이 멋지다. 대왕암공원까지는 편도 15분, 왕복 30분이면 걸을수 있는 C코스가 있다. 걷는동안 울창한 소나무숲을 걸으니 걸음도 가볍다. 현재 출렁다리는 무료로 운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