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도협곡 관광을 마치고 꼬불꼬불 힘든 길을 올라 차마객잔(2,500m)에 도착했다. 해발 몇천 미터에 이런 객잔이 있다는 것도 놀랍고 바로 앞 옥룡설산(5.596m) 뷰에 또 놀란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새벽에 잠시 눈을 떠 별구경을 했다. 별이 쏟아지는 밤 별똥별도 3번이나 봤다. 다음날 호도협트레킹 하이킹에 나선다. 계획은 중도객잔까지 였다가 티나객잔까지 가는 바람에 힘든 하루였다. 중도객잔 가는 길 말 타고 150위안이라는 말에 말 타고 가기로~ 이런 천 길 낭떠러지 길을 말 타고 가는 건 쉽지 않았지만 마부가 길을 잘 안내하고 말이 조심스럽게 걸어 무사히 중도객잔에 도착했다. 말을 탄 덕분에 일행보다 일찍 도착해 커피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