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가네 삼촌 댁 2025-09-16 화 Day 01 Arrival in Kathmandu 비행 Incheon - Delhi [Air India AI0313편 12:45-20:05] 2025-09-17 수 Day 02 Permits and preparation Evening flight from Kathmandu to Nepalgunj 55 minutes (150m)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을 마치고 네팔에 왔다. 이번 여름에는 파키스탄 - 카슈미르 - 라다크 자동차 여행 - 라다크 트레킹 - 네팔 극서부 트레킹 순으로 움직이는 중이었고, 이후로 안나푸르나 트레킹과 파키스탄 단풍 여행이 남았다. 일행들과 카트만두 공항에서 만났다. 사실 만나기 전부터 우여곡절이 좀 있었다. 내가 라다크 트레킹을 하는 동안 통신이 되지 않아 네팔 에이전시 대표의 연락을 받을 수 없었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hfMTU1/MDAxNzY2MDU2MjczNTgw.Gr92cY6oP8J0N9Nbtwi_VbxkLUV3xVEiCESTaLa_f1Eg.hL0gigzLVSziWY8G_oHHfGkWS2z8pFjm1_-EFta1FI4g.JPEG/20250918_152200.jpg?type=s3" />
9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25-09-12 금 Day 13 트레킹 만카르모 – 마토 라(4,925) – 강포체(4,400) – 마토 유목민 캠프(4,380) 14km 7시간 45분 아침에 출발하려는데 블루쉽들이 나타났다. 간 큰 녀석들이라 우리가 쳐다봐도 도망가지 않았다. 우리 카고백은 이렇게 자루에 넣어 다녔기 때문에 이동 중에도 깨끗했다. 아침부터 물을 건너느라 애썼다. 얼어 있는 곳이 있어서 발이 무척 시렸다. 우리가 야영했던 곳 뒤로 스톡 캉그리가 보였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아침이 쌀쌀했다. 어제 우리가 지나온 곳이 한눈에 보였다. 오늘은 저 고개를 넘어가야 한다. 매일 고개 하나씩 넘어 다니면 다리가 아주 튼튼해질 것 같다. 쉬는 동안 한 일행이 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hfMTk1/MDAxNzY2MDM3NTQ4NDc1.WIpPtKskWcP1mPRbsxudOBMB6IC9bu2GS08E2g5Cdqgg.PGDn509AH7Pzp7RfjRsQ6aSiSWUKBqv7GNsEgI--hvcg.JPEG/20250912_130358.jpg?type=s3" />
행복한 트레킹 2025-09-14 일 Day 15 트레킹 샹 푸 - 샹(3,906) 6km 1시간 50분 * 137.5km 마지막 날 아침도 날씨가 좋았다. 말들은 오늘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 해서 더 서둘렀다. 내려가면 만나지 못할 수도 있어서 스태프들과 마부 할아버지에게 팁을 주었다. 트레킹 내내 최고로 훌륭한 스태프들이라 넉넉히 챙겨주었다. 거기에 일행들이 모아 준 장비까지 골고루 나눠주었으니 아름다운 마무리다. 자, 이제 내려갈 시간이다. 어제저녁에는 그렇게 멋졌던 능선이 역광이라 시커멓게 보였다. 우리가 야영했던 샹 푸. 그 사이 이곳에도 단풍이 들었다. 우리가 내려온 길. 라다크 자동차 여행 때 올라갔던 길을 이번에는 내려갔다. 원래 계획.......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hfMTY1/MDAxNzY2MDM5MzUyNjAw.XamWLEUoKFIQBUnesxFIAp-BCH8nUZlmC9zr2B7pIAog.x7xGbfeornMja-ccVMBZWgzcAldWFzjYm03sykJLMK8g.JPEG/20250914_15573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