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캠핑장에서 녹초가되어 집에 들어왔던 반복된 주말일상 그래도 움직이니까 운동이다 생각하며 위로할때도 있었다. 물론 지금도 생각은 바뀐게없다. 어느날 갑자기 살이 불기 시작한다. 먹기만하고 움직이질 않으니 당연하지. 주치의선생님이 운동하라고 한지도 몇십년인데 말도 드럽게 않들었는데 이제 슬슬 나이가 드니 몸에 하나 둘씩 문제가 생기면서 내가 그렇게 하기싫은 운동을 시작할때가 되었구나 싶어서 무작정 밖으로 나갔다. 누군가는 러너라고 하지만 난 그냥 걷는것보다 조금 빠른 슬로우조깅이라고 부르면서 동네 러닝머신부터 시작했다. 중요한건 시작을 했다는거.... 역시 야외가 좋다.어슬렁 동네 체육시설을 접수한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zFfMjQg/MDAxNzU2NjQwNzc1OTkx.AKi1Sl6puciIdJBrfeW3sy_oE6H6rj-EU2cKdSeO_sIg.O_SpLVjWOiBFYhm2-sFiERMnRxtkrYi9ezGA6_UBy4kg.JPEG/900%A3%DF20250821%A3%DF195523.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