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 癌; Cancer ) , 악성신생물 ( 惡性新生物; Malignant neoplasm ) 또는 악성종양 ( 惡性腫瘍; Malignant Tumor ) 종양은 그냥 '혹'을 뜻한다. '양성종양'의 경우는 그냥 가지고 살아도 대개 생명에 지장이 없다. 양성종양은 비유하자면 피부에 난 점 같은 존재. 다만 어떤 양성종양인가에 따라서 악성으로 발전할 가능성 ( 경계성 종양 ) 이 있다거나, 자체로는 문제가 없지만 주위 구조를 눌러서 다른 증상을 일으킨다거나 하면 잘라낼 필요성은 있다. 대표적인 양성종양으로 사마귀가 있다.은 세포가 사멸 주기를 무시하고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인체의 기능을 망가뜨리는 병을 말한다. 비정상 세포 ( 암세포 ) 의 제어되지 않은 성장과 분열이 원인이므로 어떤 생체 조직에서도 발병할 수 있으며, 발암물질과 바이러스, 유전 등 수많은 병원 ( 病原 ) 이 있어 아직까지 그 발병 기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암세포는 혈액이나 림프액을 통해 신체의 다른 기관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를 전이 ( 轉移, metastasis ) 라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사망 원인 1위로 10년 넘게 군림하는 끔찍한 병이다.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점점 많은 질병들이 인간에게 정복되어가니 자연스럽게 암이 부각되기 시작한 것이고, 또 다른 이유로는 현대 의학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하며 치명적인 다른 많은 질환들은 앞에서 예시로 나온 혈압・당뇨 정도를 제외하면 발생 환자 수가 적은 편인데, 암은 너무나도 많은 사람에게 발병하는 탓도 있다.
암은 초기가 아니라면 외과적 수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초기에 발견되어도 예후를 기대하기 어려운 암 역시 많은 종류가 존재한다. 이미 암이 발병한 상태에서는 인체에도 극독인 항암제를 주기적으로 맞아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방사선 치료도 지속적으로 받아야 한다. 항암제를 투여하고 방사선을 조사함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생장 및 전이를 하므로 치료가 매우 어렵다. 암 다음으로는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 간담도 질환 등이 사망률 순위를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