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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웨일스는 영국 남서부에 위치한 영국의 구성국 중 하나이다. 수도는 카디프 ( Cardiff ) 다. 카디프가 웨일스의 수도로 지정된 건 현대의 일로 역사적으로 웨일스의 수도로 간주된 도시들은 카디프 외에 여러 곳이 있다. 공용어는 영어와 웨일스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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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웨일즈 3:0 러시아
6/21/2016
잉글랜드와 슬로바키아 경기는 무재배 수비전술이라 노잼이라 이쪽을 보는데 시작부터 뻥뻥 골이 나오는~ 잉글랜드와 비긴 러시아였는데 웨일즈에게는ㅋㅋㅋㅋ 베일이 잘하긴 잘하네요. 주력 ㄷㄷㄷ 역습과 패스가 한방에~ 이번 경기는 형광머리 램지의 활약이 최고인 듯 ㅎㅎ 여기서도 한방에~ 러시아 수비수들의 스피드가 느리다고는 해도;; 베일도 결국에 한골 넣어 연속골~ 너무 달리는 상황이라 힘들다~ 싶었는데 아웃사이드로 톡 쳐서 넣는게 ㄷㄷ 전반적으로 마구 두들겨대는 경기라 무재배 경기보다 재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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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B조 잉그랜드 vs 웨일즈
6/17/2016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나서 퇴근하고 집에 오니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고 말았다. 그래서 전반전을 못봤다. 그리고 나서 다시 핸드폰으로 경기를 보기 시작했다. 잉글랜드가 너무나도 정신적으로 중무장을 하고 나온 것 같다.50년 동안 국제대회에 나오지 못한 웨일즈를 완전히 깔아뭉게기 위한 정신적인 무장. 하지만, 최종 결과는 승리였지만, 그 과정은 참 힘들어보였다. 생각보다 너무나도 웨일즈의 수비가 안 뜷어졌으니까. 이번에는 호지슨의 교체카드를 그나마 사용해서 다행이었다. 러시아 전에서는 그렇게 고집부리면서 교체카드를 안 사용하니, 뭔가 돌파구가 없지 않은가. 네이버 하이라이트 링크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wf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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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 2016] 골키퍼는 확실히 피곤한 포지션인듯
6/16/2016
방금 전 유로 2016 잉글랜드-웨일스 경기에서 베일의 약간 먼거리 프리킥 골이 나왔는데 베일이 기똥차게 직선코스 드롭성 볼을 날렸다. 팀동료 호날두(a.k.a 우리형)가 자주 구사하는 무회전 킥스러운 골이었다. 그런데 이주헌 해설은 베일이 잘찬 것도 있지만 잉글랜드 조하트 키퍼가 못 막은게 아쉽다는 것에 더 중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다. 글쎄... 나는 오히려 이주헌 해설의 설명이 아쉽다. 수직방향 회전이 약간 걸리긴 했지만 저런 무회전에 가까운 너클성 킥이 뚝 떨어지는데 아무리 방향을 잡아도 못막는게 그렇게 키퍼 책임인가 싶다. 조하트가 계속 뛰는 홈구장도 아니고 말이지. 이걸 키퍼가 아쉽다고 하면 좀 가혹한 평가가 아닐까 싶다. 나름 잘 막았지만 상대 프리키커가 너무 잘찼다고 본다. 오히려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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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B조 웨일즈 vs 슬로바키아
6/12/2016
웨일즈 및 슬로바키아는 이번에 처음 유로 2016에 나온 팀이라고 한다. 웨일즈에 가레스 베일이 있었는지 몰랐다. 나는 잉글랜드 인지 알았는데, 역시 초반의 왼발 프리킥이 너무 멋졌다. 물론 그 전에 슬로바키아의 함식의 초반 돌파 및 슛이 정말 멋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슬로바키아의 경기가 재밌었다.물론 끝까지 다 보지는 못했지만, 경기 결과는 웨일즈의 승리이다. 아무리 그래도, 세계에서 그 만큼 가치있는 사람이 한 팀에 있다는 것이 이렇게 큰 힘이 될지는 몰랐겠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사람인 만큼, 그 만큼 많은 사람이 웨일즈의 승리를 기대할 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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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12 Barmouth, Wales - 비, 양, 푸른 언덕
1/31/2014
이틀 동안 묵은 우리 숙소. 꽤 여유 있는 방이었는데 굉장히 좁아보이네... 사뭇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창밖 전망이 꽤 마음에 들었다. 마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마을 같은 이름의 블라뇨 페스티뇨그 (blaenau ffestiniog) 지역 특산물이 슬레이트라고 하던데, 시내 곳곳에 슬레이트 담장은 물론 채석장도 몇 군데 보였다. 런던에 비해서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슬레이트 깔 지붕도 없고, 명패 걸어둘 대문도 없어서 슬레이트로 만든 촛대로 기념품을 대신했다. 그 동네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들어간 기차역에서 증기 기차가 들어오는 모습을 포착! 웨일즈에 있는 3박 4일 내내 비가 내렸고, 사흘째 되는 날 오후 반나절에서야 해가 잠깐 비쳤다. 그리고 이 반나절 동안 골프를 쳤다. 물론 내가 친 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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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12 Conwy, Wales 바닷가 작은 마을 콘위
1/31/2014
지난 여름, 3박 4일 동안 웨일즈 지역을 돌아봤다. 웨일즈 쪽은 처음 가보는데, 일정 내내 축축한 날씨였던 것이 아쉬웠지만 한편으로는 그게 정말 웨일즈 스타일이라고 하니 나름 지역색을 즐기다가 온 것인가. 아침 일찍 출발해서 비스터 빌리지 들렸다가 점심 먹고 세월아 네월아 운전해서 도착한 곳은 콘월의 작은 도시, 콘위. 숙소에 짐을 부려두고 바닷가로 나왔다. 작은 바닷가 동네는 비슷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사진 왼쪽으로는 해변가를 따라 기념품점, 퍼브, 레스토랑, 갤러리, 지역박물관 등이 있다.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니, 사람이 몰리는 곳에는 각종 군것질거리를 팔기 마련이다. 보통 해변가에서는 조개, 굴, 소라 등등을 작은 플라스틱 컵에 넣어두고 2~3파운드의 저렴한 가격에 파는 것을 쉽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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