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과 남현동,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632 m. 1973년, 영등포구에서 관악구를 분구하면서 이 산에서 이름을 따왔다. 옛 과천군의 진산 ( 鎭山 ) 이기도 하다.
정상부에 국기봉 11곳이 있으며, 각 국기봉들은 능선과 고개로 연결되었다. 이 국기봉들을 종주하는 코스 또한 등산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2024년 신년 근교 관악산 산행. 오전 치과 치료를 마치고, 사당역에서 관음사를 지나 사당능선을 따라 연주대로 오른다음 팔봉능선으로 하산해 관악산역 으로 이어지는 산행코스로 다녀왔다. 흐린 날씨에 비소식까지 있어서 그런지 예상보다 한적했던 관악산, 등로가 얼어붙어 빙판길이 많아 아이젠은 당연히 준비해야 했다. 연주대 정상부근에 이르자 비 대신 눈발이 제법 실하게 날리는 덕분에 생각지도 않았던 설중 산행을 즐길 수 있어 좋았던 관악산 산행이었다. 관음사 입구 관음사 국기봉 전망대를 지나 하마바위 마당바위 눈 덮인 관악산 얼어붙은 빙판길, 아이젠은 필수 헬기장 아이젠이 없는 등산객들은 꽤 애를 먹있다 겨울 산행 필수.......
이번 주엔 감기기운으로 컨디션이 메롱이라 특별히 산행 계획을 잡지않고 쉬려고 했는데 토요일 오후부터 컨디션이 괜찮아 진것 같아 일요일 #관악산 으로 가볍게 산행을 나선다. 그러나 가볍게 나선 산행은 ~~~~~ ㅠㅠ 관악산 산행을 위해 사당역에 내려 우측 관음사쪽으로 향한다. (08:15) 산행시작 (08:23) 10분 정도 걸으니 들머리가 나오면서 #연주대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를 따라 가기 시작한다. 사당역에서 연주대까지는 5.4Km!! 이 코스는 연주대까지 거리는 길지만 능선을 따라 걸으면서 조망 감상하기 좋은 코스이다. 잠시 몇개의 오름을 올라서니~~ 관음사 국기봉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오름길은 매우 거칠어진다. 거기다 눈과 얼.......
2주전 #관악산 산행을 하다가 아차하는 순간에 사고로 허리에 금이가는 부상으로 2주를 쉬었더니 몸이 좀 나아진것 같다. 의사샘 말씀으로는 3주 정도는 쉬어야 한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 나아진것 같고 그냥 주말에 있자니 근질거려 가볍게 움직여보면서 몸상태를 Check해 보기로 한다. 아침 일찌감치 준비를 한 후, 수락산으로 향한다. 오늘은 #수락산 코스중 내 기준으로 가장 수월한 코스인 수락산역 1번 출구에서 도솔봉쪽으로 올라 정상으로 가기로 한다. 1번 출구에 있는 수락파크빌을 좌측으로 끼고 살짝 올라가면 작은 등로 입구가 보인다. 여기서 수락산 정상까지는 약 4Km, 도솔봉까지는 3Km로 정도되고, 정상까지 2시간 정도 잡으면.......
그간 주말마다 하는 일이 좀 있고 또 덥다보니 산행을 못하고 있다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서 오랜만에 산행에 나서기로 한다. 당초엔 지방쪽 안가본 산중 하나를 갈까 했었는데 전국적으로 비예보가 있어 포기하고 그냥 집에 있는데 8~9시 비가 한차례 쏟아진 후, 하늘을 보니 갤 분위기이다. 그래서 가볍게 준비를 하고 가까운 #관악산 에서 그간 굳어진 몸을 풀기로 한다. 사당역 4번 출구에서 나와 10분 정도 걸으니 입구가 보이고~~ 그 안으로 들어가 산길에 들어서니 오랜만에 숲의 향기를 맡으니 급 기분이 좋아진다. 역시 기분좋게 하는 산이다. 잠시 올라가니 시원하게 터지는 조망!! 파란 하늘이 보이는게 역시 예상대로 더 이상 비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