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관악산 산행을 하다가 아차하는 순간에 사고로 허리에 금이가는 부상으로 2주를 쉬었더니 몸이 좀 나아진것 같다. 의사샘 말씀으로는 3주 정도는 쉬어야 한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 나아진것 같고 그냥 주말에 있자니 근질거려 가볍게 움직여보면서 몸상태를 Check해 보기로 한다. 아침 일찌감치 준비를 한 후, 수락산으로 향한다. 오늘은 #수락산 코스중 내 기준으로 가장 수월한 코스인 수락산역 1번 출구에서 도솔봉쪽으로 올라 정상으로 가기로 한다. 1번 출구에 있는 수락파크빌을 좌측으로 끼고 살짝 올라가면 작은 등로 입구가 보인다. 여기서 수락산 정상까지는 약 4Km, 도솔봉까지는 3Km로 정도되고, 정상까지 2시간 정도 잡으면.......
그간 주말마다 하는 일이 좀 있고 또 덥다보니 산행을 못하고 있다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서 오랜만에 산행에 나서기로 한다. 당초엔 지방쪽 안가본 산중 하나를 갈까 했었는데 전국적으로 비예보가 있어 포기하고 그냥 집에 있는데 8~9시 비가 한차례 쏟아진 후, 하늘을 보니 갤 분위기이다. 그래서 가볍게 준비를 하고 가까운 #관악산 에서 그간 굳어진 몸을 풀기로 한다. 사당역 4번 출구에서 나와 10분 정도 걸으니 입구가 보이고~~ 그 안으로 들어가 산길에 들어서니 오랜만에 숲의 향기를 맡으니 급 기분이 좋아진다. 역시 기분좋게 하는 산이다. 잠시 올라가니 시원하게 터지는 조망!! 파란 하늘이 보이는게 역시 예상대로 더 이상 비가 올.......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과 남현동,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632 m. 1973년, 영등포구에서 관악구를 분구하면서 이 산에서 이름을 따왔다. 옛 과천군의 진산 ( 鎭山 ) 이기도 하다.
정상부에 국기봉 11곳이 있으며, 각 국기봉들은 능선과 고개로 연결되었다. 이 국기봉들을 종주하는 코스 또한 등산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