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SK 와이번스 소속 외야수 주 포지션은 중견수이다.이자 SK 와이번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200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21년째 현역으로 뛴 덕에 SK 와이번스의 역대 유니폼 중에서 창단 유니폼이었던 줄무늬 유니폼을 빼고는 다 입어봤다. 그야말로 SK 와이번스 역사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다. 2021년 기준 세는나이 40세로 SK 현역 야수 중 최고령 선수였으나 김강민보다 두 달 먼저 태어난 7월생 추신수가 입단하면서 최고령 야수 타이틀은 벗게 됐다. 2021년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현역 최고령 선수는 1982년 3월생인 투수 신재웅.
이택근, 이용규, 이종욱과 함께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KBO 리그를 대표한 중견수로 꼽힌다. 팀 커리어는 4명중에 제일 낫지만 이들에 비해 2군 생활을 오래했고 주전으로 발돋음 하기까지도 기간이 꽤 길었기에 통산 기록이 가장 떨어진다. 다만 중견수 수비가 궤도에 오른 후론 항상 수비 잘하는 선수로 거론 되어왔고 타격도 2010년을 기점으로 성장하여 종합적으로 봤을때 국가대표급으로 성장하였기에 한 시기를 대표하는 중견수 그룹으로 묶이기에 부족함은 없다. 좀 더 세세하게 들어가자면 언급된 셋은 2000년대 중반부터 활약이 두드러졌다면 김강민은 후발 주자로 2010년부터 그런 별칭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