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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지바르
동아프리카의 탄자니아에 위치한 섬. 섬의 넓이는 2,461㎢. 서울특별시 면적 ( 605.25 ㎢ ) 의 약 4배 크기이다. 인구는 약 130만 명 수준 ( 2018년 기준 ) 으로 수원시보다 조금 많고 광주광역시보다는 조금 적다. 인구와 면적은 탄자니아 전체에 비해 미미하지만 역사적인 이유로 강한 자치권을 가지고 있다. 영어표기로는 Zanzi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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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북한이 지었다는 놀이공원
5/16/2017
2017. 03. 27, 월 / Zanzibar 지금은 모르겠으나아마 지금도 비슷할거라고 생각되지만 2010년대 초반에 살 때탄자니아 사람들은 한국하면 먼저 북한을 떠올렸다.핵,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 다르에스살람에서는 달라달라를 탈 때북한 사람을 보기도 했으니...간혹 지나가다가 빨간 뱃지를 착용한 북한 사람을 보곤 했었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이곳 잔지바르에도 북한의 영향으로 원졸놀이공원이 들어서게 되었다.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리모델링은 좀 했네..직접 기구를 타보지는 못했지만그냥 밖에서 보는 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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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Abuso Inn
5/15/2017
2017. 03. 26(일) - 28(화) / Stone Town, Zanzibar 탄자니아에서 코이카 현지적응훈련을 하면잔지바르에 1박 2일 일정으로 오게 되는데그때 대부분 아부소 인(Abuso Inn)에 머무르게 된다.그래서 코이카 단원이며 이곳도 할인을 해주곤 하는데..이번에 다시 찾은 아부소 인.역시나 코이카 출신이라고 하니하룻밤에 60달러 하는 방을 50달러로...100달러를 지불하고 이틀을 머물게 되었다.5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었다.왠만하면 내부는 리모델링을 했어도 될 법한다.옥상에서는 인도양이 보인다.위치가 좋은 곳이다.탄자니아는 호텔비를 지불하면 대부분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이렇게 인도양을 보면서 아침을 즐긴다.비수기라서인지는 모르겠으나이 큰 숙소에서 이틀 동안 혼자만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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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스톤 타운 풍경
5/14/2017
2017. 03. 26(일) - 28(화) / Stone Town, Zanzibzr 2박 3일 일정으로 찾은 잔지바르(Zanzibar).스톤 타운(Stone Town)은 여전히 예전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거의 없다.그래서 잔지바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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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인도양을 만나다
5/12/2017
2017. 03. 26(일) - 28(화) / Stone Town, Zanzibar 탄자니아는 인도양을 접해 있다.스와힐리어로 바하리 야 힌디(Bahari ya Hindi)라고 하는데내가 본 어느 바다보다도 예쁜 것 같다. 게다가 잔지바르(Zanzibar)는 섬이기 때문에인도양으로 둘러 싸여져 있다.마음만 먹으면 쉽게 인도양을 만날 수 있다는..스톤 타운도 인도양을 접해 있다.포로다니 공원(Forodhani Park)을 중심으로 주변에 바닷가가 있다.하지만 스톤 타운 근처에는 해변이 잘 발달되어 있지는 못하다.그래서 진짜 해변을 보기 위해서는다들 동쪽의 파제(Paje)나북쭉의 눙귀(Nungwi), 켄드와(Kendwa)로 간다. 난 이마저도 좋다.그냥 인도양이 좋을 뿐이다.멋진 해변을 가기에는 달라달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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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머큐리 펍
5/11/2017
2017. 03. 26, 일 / Stone Town, Zanzibar 영국의 락 밴드 퀸(Queen)의 멤버였던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그가 잔지바르에서 출생을 했다. 1946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이곳은총독부 공무원이 아버지가 근무하던 시절스톤 타운(Stone Town)에서 태어났다.그래서 그의 이름을 딴 식당이며 상점들이 이곳에 많이 있다.또한 그의 유명세 때문에 서로 앞다투어이 집이 그가 태어난 곳이라고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머큐리 펍(Mercury Pub)이 좋은 점은선착장 바로 옆에 있어서이다.배 타러 가기 전에 잠깐 들렀다가 가면 된다. 잔지바르는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이 99% 정도라서술 판매를 금지하는데일부 식당에서는 판매를 하지만그래서 술 값이 비싸다.일반 슈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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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야간에 본 스톤 타운(Stone Town)
5/11/2017
2017. 03. 26, 일 / Stone Town, Zanzibar 스톤 타운(Stone Town)은 세계유산으로 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건물을 개보수 하기가 쉽지 않나 보다.그래서일까5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다.다르에스살람과는 완전히 다르게이곳은 야간에 돌아다녀도 안전한 곳이다.관광객이 예전보다 준 느낌이 들기는 하나여전히 매력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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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포로다니 공원
5/9/2017
2017. 03. 26, 일 / Stone Town, Zanzibar 포로다니 공원(Forodhani Park).잔지바르 항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시내 중심가로 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다.이곳에서 그 유명한 야시장이 생긴다.나무도 많고 그늘이 많아서 앉아서 쉬기에 좋은 곳.언제와도 좋은 곳이 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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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스톤 타운 시장
5/9/2017
2017. 03. 26, 일 / Stone Town, Zanzibar 스톤 타운에 있는 시장을 찾아갔다.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이곳은 한결같이 변한게 없었다.그래도 해산물이며 과일이며 많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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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5년만에 잔지바르에 다시 오다
5/8/2017
2017. 03. 26, 일 / Stone Town, Zanzibar 2011년 12월에 오고 나서5년이 넘어서야 다시 찾게 된 잔지바르.역시나 비행기보다는 배로 오는 것이 좀 더 잔지바르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다르에스살람 항구에서 출발해서 딱 2시간이 걸려서 도착했다.5년 전에는 아무런 검색 없이 나왔는데이제는 많이 바뀌었네.가장 큰 것은 여권에 잔지바르 도장도 찍어 준다는 것.보안이 예전보다 많이 강화되었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그래도 안전을 위해서는 좋은 일.이곳의 시스템을 잘 알기 때문에 기다림 없이 신속하게 나올 수 있었다.언제와도 좋은 곳. 잔지바르.난 지금 그 곳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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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Azam Ferry
5/7/2017
2017. 03. 26, 일 / Unguja, Zanzibar 탄자니아의 또 다른 나라인 잔지바르로 간다. 우선 아잠 페리(Azam Ferry) 오피스에서 티켓을 구입하는데거주민과 아닌 사람은 요금 차이가 크게 난다.예전 코이카 단원일 때는 20,000실링에 일반석을 구입했었는데배삯도 오르기는 했지만일반석이 거주민은 25,000실링(1,2500원)이고 그 외는 35달러였다.같은 클래스인데도 요금 차이가 너무도 많이 났다.거주민의 경우 가장 비싼 로얄석이 60,000실링(30,000원)인데우리의 일반석보다 저렴하다.어쩄든 35달러로 티켓을 구입하고 안으로 들어갔다.예전에는 메인 출입구만 통과하면 끝이었는데요즘은 아니었다.두세번을 확인하고 검사한다.잔지바르 들어가기 힘들어졌네..갑자기 전화요금이 없어서보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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