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2010년에는 하윤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2014년 결혼했으며 남편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 한국인인데 독일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시원시원한 마스크와 훤칠한 키를 갖춘 연기자.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지만 조연 위주로 출연한 탓에 그다지 인지도가 높지 않았으나 이브의 사랑 종영 후 독전 촬영 전까지 적지 않은 기간의 공백이 있었던 것도 한몫했다. 2018년 영화 독전에서 김주혁의 파트너 보령으로 분해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신스틸러로 재조명 받고 있다.
실제로도 굉장히 시원시원한 성격인 듯 하다.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의 온갖 질문에 시원한 답변들을 남겼고 페미니즘과 관련한 [질문에] 단호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 9월 경, 결혼 4년 만에 [소식]을 알렸고, 11월 13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