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한국인 최초 UFC 진출 선수이자 한국인 최다승 선수, 즉 대한민국 MMA 세계 진출의 선구자이다. 그의 입성 2년 뒤에, 정찬성도 당시 경량급이 메이저 경쟁력을 갖춘 단체였던 WEC에 입성했다. UFC에서 김동현만큼의 성적을 낸 한국인은 정찬성 밖에 없고 아시아에서도 호리구치 쿄지, 오카미 유신을 제외하곤 없다. 그야말로 아시아에선 손꼽히는 파이터 중 하나다.
용인대학교 유도학과 용인대학교 유도학과는 국내 유도학과 중 최정상이다. 처음부터 종합격투기 선수를 희망하여 들어갔다고 한다. 재학 중 Spirit MC 아마리그에 출전 후 본격적으로 프로로 전향해 부산 팀매드 소속으로 활약하였고 현재는 압구정 팀스턴건으로 독립했다. 미국에서는 이니셜인 DHK라 부르기도 한다.
'헬터급'이라 불리는 지옥의 UFC 웰터급에서 세계랭킹 6위를 찍은 바 있으며 오랫동안 랭킹 15위 안에 있었지만 2018년 9월 1일 기준으로 탈락했다. 현재 여러 매체들을 통한 랭킹은 장기적으로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로 분류되어, 매겨지지 않았다. 이 범주에는 멀쩡한 현역인 산티아고 폰지니비오도 있다. 2017년 코빙턴과의 대결 이후 경기가 없다가 2019년 7월 경 자신의 인스타에서 댓글을 통해 잠정적으로 은퇴했음을 시인했다.
개명 전 이름은 김봉 ( 金峰 ) 이었으며 중학교 시절에 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