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을 계획할 때만 해도 카파도키아 열기구를 타느냐 마느냐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결론은 타지 않았다. 한창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던 중 브라질 사고를 접했고, 가뜩이나 고소공포증까지 있어서 무서웠다. 그러면서 다른 방식으로 열기구를 즐길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첫 번째는 지난 편에서 전했던 뷰포인트 3곳을 찾아가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벌룬뷰 숙소에 머무는 것이었다. 터키 카파도키아 여행을 가면 열기구로 유명한 괴레메 마을에서 많이 머문다. 이곳은 오랜 침식으로 만들어진 특유의 지형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찾고 싶은 중심 마을이다. 대표적인 관광지를 비롯해 숙소와 식당, 카페, 기념품 가게 등이 모여 있고, 타 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JfMTEy/MDAxNzcxNzQ1NzA2NTIw.YWWhGvvhPVHctMS1V7xvIAh0hGp1RWDuCI6RpVlxrEkg.0v8Lf0QMOHCpGo7gkhOppth_HyLtSbjBUK0ERikEeOgg.JPEG/%C4%AB%C6%C4%B5%B5%C5%B0%BE%C6_%BF%AD%B1%E2%B1%B8_%C0%FC%B8%C1_%BC%F7%BC%D2.jpg?type=s3" />
터키 패키지여행 후기 카파도키아 동굴호텔 미니아 케이브 오르타히사르 오늘은 예전에 남편과 하나투어로 다녀왔던 터키 패키지 여행 후기를 마저 이어나가보려 한다. 카파도키아 여행 첫날, 파사바와 괴레메 야외박물관, 로즈밸리 등을 구경한 뒤 꽤 이른 오후가 되어 체크인한 동굴 호텔 <미니아 케이브 호텔 오르타히사르>가 바로 그곳이다. 보통 카파도키아 동굴호텔 하면 괴레메 지역 쪽이 유명한데 그쪽보다는 오르타히사르 성채 부근이 숙박비가 더 싸서인지 이날 숙소는 이쪽이 되었음. 지금까지 23년도부터 여러 번 하나투어 패키지를 다녀오면서 대부분의 후기가 '참 좋았어요'로 귀결되었지만, 사실 터키 카파도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