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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이 그리는 박동원 캐릭터
키움 히어로즈 소속의 포수. 이름 때문에 별명은 박참치이나, 못할 때는 기름치로 강등된다. 2014 시즌에는 그 화려한 삽질 덕에 아예 통조림까지 내려갔다가, 허도환이 잠시 물러나 있던 사이 6월 후반부터의 활약으로 갓참치로 격상되었다. 멀티 히트라도 치는 날에는 연어라든가 상어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2019년 상대팀 포수 여럿을 배팅슬래쉬로 부상을 입히며 포수킬러 별명이 추가되었다.
또, 160221 히어로즈TV에서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가 밝히기를, 선수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참치라고도 불리지만 아버지라고. 그 이유는 배우 김광규와 닮아서 심지어 외국인 선수들도 tuna가 아닌 참치로 부른다.
여담이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철완 최동원과 같은 한자를 쓴다.
2016년에 법학과 범죄학 전공의 아내와 결혼을 하였다.
2018년 5월 23일 투수 조상우와 함께 인천에서 벌어진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되었으나, 이후 무혐의를 선고받으며 리그에 다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