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하겠다. 손해 본 트레이드가 아니었다는 걸" -LG로 이적 후 인터뷰에서 2017년 초반 이후 2군에 박혀버린 임훈, 거의 경기에 나오지도 못하는 여건욱을 생각하자면 진해수는 트레이드 된 후 LG에서만 100홀드 이상을 기록했고, 홀드왕도 했었으며 최근 4년간 리그에서 홀드 1위, 현역 홀드 1위, 역대 3위를 기록하는 등 넘치도록 자기 자신만큼은 트레이드가 성공이었다는 것을 증명했다.LG의 그간 트레이드 사례를 보면 손에 꼽힐 대성공이다
LG 트윈스 소속의 좌완 투수. 2021년 현재 현역 홀드 1위 투수이다.
KIA 시절엔 부진한 성적으로 진해수소폭탄 취급을 당했으나, 트레이드로 건너간 SK에서는 경기 최다출장기록을 세우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소중한 존재였다. 현재는 LG의 주요 중간계투 역할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