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보답하고 싶었다." - 한국시리즈 진출 확정 후
2017 KS 티저 내일, 드디어 내일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의 좌완 투수. 2016년까지는 주로 중간계투로 등판했다가 2017년부터 선발로 전환했다. 이후 2018년 팀의 불펜 사정이 열악해 좌완 셋업 역할을 맡다 이후 마무리 투수 김강률의 부진으로 보직이 마무리 투수로 변경되었다. 2020년 시즌 중반 보직이 변경되어 다시 선발 투수로 출전할 예정 []. 짧은 기간 동안 선발, 셋업, 마무리 모든 분야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어느덧 리그를 대표하는 20대 좌완투수가 되었으며 현재 베어스 팬들의 기대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선수이다. 다만 본인은 마무리로 등판해 피칭 내용이 좋지 않은 날 이후 데미지가 오래 가서 마무리는 몸에 안 맞는다고 한다.
더불어 성장세가 빠른선수중 한명으로 2020년기준 1995년생으로 현재 26세인데 꾸준히 활약한다면 FA자격도 2~3년 이내로 얻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