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는 저의 자존심이었고 자부심이었습니다."
2020년 10월 22일, 은퇴 기자회견에서의 김태균.
前 한화 이글스 소속의 야구 선수.
명실상부 2000-10년대 한화 이글스를 대표하는 4번 타자이자 KBO 리그 최상위권 우타자로, KBO 역대 우타자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선수이다. [누적 통산 야수 WAR 순위 ] 또한, KBO 역사상 가장 정교한 컨택터 중 한 명이고, 압도적인 비율 스탯과 누적 스탯으로 KBO 최정상급 OPS 히터이자 KBO 리그 레전드의 반열에 오른 선수이다. 그러며 한화 이글스 영구결번이 가장 유력한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사실상 김태균 외에는 현역 선수론 류현진 뿐이다. 범위를 넓히면 구대성, 한용덕, 김영덕이 거론되긴 하지만.. 사실상 김태균은 확실히 영구결번을 달 수 있다고 평가받는 선수이다. 실제로 2021 시즌 등번호가 결정되었는데, 영구결번 3인방과 류현진, 그리고 김태균의 번호가 결번 처리되었다.
꾸준히 리그 톱클래스의 성적을 찍으며 양준혁에 이어 KBO 타자 분야 누적 기록을 깨나갈 선수로서 커리어를 쌓아갔다. 주요 기록으로는 통산 출루율 3위 출루율은 실질적으로 김태균을 상징하는 스탯으로 KBO에서 장효조와 함께 유이하게 출루율왕을 4차례 차지하였다. 양준혁과 할푼리까진 .421로 같지만 모에서 살짝 밀린다., 통산 타율 6위 2018년까지만해도 전체 2위, 현역 1위였으나 2년간 부진으로 인한 하락과 박민우가 3천타석을 채우며 6위까지 밀리게 되었다. 2020시즌까지 박건우가 3천타석에 7타석을 남겨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변동 가능하다., 통산 홈런 공동 11위, 통산 타점 3위, 통산 볼넷 2위 등이며. 신인왕, 타격왕, 홈런왕, 장타율왕, 출루율왕 등 여러 커리어를 모두 가진 KBO를 대표하는 강타자이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스포츠 사상 최다 별명의 아이콘 김별명으로도 유명하다.
2019년 8월 13일 KBO 역대 14번째로 통산 1,000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2019년 9월 28일 두산 베어스의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로 인정 2루타를 기록해 통산 2160안타로 정성훈 현 KIA 코치를 뛰어넘어 역대 우타자 최다안타 기록보유자가 되었다.
2020년 6월 6일 KBO 리그 통산 4번째이자 우타자 가운데는 역대 최초로 3500루타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