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화 이글스의 투수.
어렸을 적 형을 따라 [시작했다고 한다.]
별명은 진상, 혁민동무 ( 외모가 북한인을 연상시켜서 ) , 보문산 전투기. 유원상과 세트로 화상진상 콤비로 불렸다. 하지만 2011년 시즌 세 번째 등판 이후 "한화의 인민무력부장", "치킨의 위대한 령도자", "인민스컴" 등의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화상과는 작별을 고했다. 정작 본인은 북한군이 연상된다며 이런 별명들은 싫다고 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에게 붙여준 새 별명은 귀순용사 ( … ) . 하지만 귀순용사를 떠나서 김혁민이 던지는 공의 구질에 대한 명칭은 여전하다. 대포동 직구, 인민 슬라이더, 로동 커브, 간나 체인지업, 반동 포크 등등. 그러나 2013년의 선발투수로서의 부진과 2014년의 부진을 넘어서 투수인지 배팅볼 기계인지 모를 정도로 형편없는 피칭 내용으로 인해 한화 팬덤에서 그를 보는 시선은 다시 나빠졌다.
김혁민도 사실 투구에 롤코가 심한 편으로, 고효준이나 장원준 이상으로 롤코가 심했다. 공 제대로 긁히는 날에는 당시 류현진보다도 더한 구위와 구속을 보여주면서 잘 틀어막았으나 안 되는 날에는 그야말로 배팅볼 머신...문제는 긁히는 날이 시즌 중 몇 없었다는 게 문제였다.
2017년 12월 16일에 걸그룹 LPG 출신 한수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