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여행 리장 가볼만한곳 5위 납시해(라스하이) 중국이 땅이 넓다 보니 내륙에서는 바다를 볼일이 잘 없다. 그래서 호수가 넓으면 대충 바다 해(海) 자를 붙인다. 라스하이도 바다는 아니고 넓은 호수인데 매년 2만 마리의 철새가 겨울을 보내는 고원 습지 자연보호구역이라고 한다. 라스하이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한 일은 점심을 먹는 일 소수민족이 공연도 하는데 우리가 막 도착했을 때 공연은 끝이 났다. 리장에서는 닭고기가 대부분 오골계다. 닭을 즐겨 먹지도 않지만 향이 입맛에 맞지 않아 딱 한 점 먹었는데, 다른 분들은 맛있다고 무척 잘 먹는다. 우리가 이용한 패키지에 점심과 말타기가 포함되어 있으니 느끼한 중국 음식엔 고량주.......
리장 고성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흑룡담 입장료가 50위안으로 비싸지만 고성 입장 포함이라니 현재는 무료입장인듯 하다. 고성도 내년 2025년 1월 1일부터 50위안의 입장료를 다시 받는다고 하니 말이다. 확실히 무료인지 몰라서 오전 일찍 7시 오픈전에 들어가면 입장료 없이 옥룡설산이 금산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흑룡담(黑龍潭)은 여강 고성 수계의 발원지로 "옥천용신, 옛 이름은 옥천용왕묘(玉泉龍王廟)"라고 한다. 청나라 건륭 2년(1737년)에 지어진 정원으로 명승지 화가경(花嘉慶), 광서(光绪) 양나라 황제의 칙으로 "용신(龍神)"을 봉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국가 AAA 급 풍경 명소로 선정되었다.(.......
중국 리장 고성에서 한 달 살기, 정확하게는 3주 살기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주일은 관광지를 주로 다녔고 앞으로 2주는 리장 금까지 해 보려고요. 객잔(호텔이지만 민박 같은) 바로 앞은 번화가에요. 객잔 주인이 시장 구경시켜준다고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밥도 안 먹고 공복으로 길을 나섭니다. 쓰레기통도 고풍스럽네요. 세수만 하고 나온 모습이지만 ㅎㅎ 고풍스러운 모습의 가게는 문을 열면 우리나라 명동처럼 번화한 가게로 변신합니다. 지금 시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시장 가는 길(반대쪽으로 가야 함) 매일매일 옥룡설산의 풍경을 보며 힐링합니다. 곳곳에 지도가 있어서 길을 찾기 쉬울 것 같지만 길이 무척 복잡합니다. 골목골.......
상호도협곡 관광을 마치고 꼬불꼬불 힘든 길을 올라 차마객잔(2,500m)에 도착했다. 해발 몇천 미터에 이런 객잔이 있다는 것도 놀랍고 바로 앞 옥룡설산(5.596m) 뷰에 또 놀란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새벽에 잠시 눈을 떠 별구경을 했다. 별이 쏟아지는 밤 별똥별도 3번이나 봤다. 다음날 호도협트레킹 하이킹에 나선다. 계획은 중도객잔까지 였다가 티나객잔까지 가는 바람에 힘든 하루였다. 중도객잔 가는 길 말 타고 150위안이라는 말에 말 타고 가기로~ 이런 천 길 낭떠러지 길을 말 타고 가는 건 쉽지 않았지만 마부가 길을 잘 안내하고 말이 조심스럽게 걸어 무사히 중도객잔에 도착했다. 말을 탄 덕분에 일행보다 일찍 도착해 커피 한 잔.......
중국 리장 여행 북경공항 경유로 가는 방법 중국 리장 고성 숙소에서 보이는 옥룡설산의 모습입니다. 아침에는 붉게 물든 모습이었다가 점점 밝게 변하는 모습이 장관이네요. 중국 리장은 해발 2,400m 고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수민족인 나시족의 터전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에요. 고성이 유명한데 바로 그 고성에서 한 달 살기 하러 왔습니다. 12월 1일부터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은 30일까지 비자가 면제된다고 하죠? 전에는 중국 여행 한 번 가려면 비자도 받고 번거로워서 꺼려지게 되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자유롭게 중국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12월 1일 30일 무비자 소식이 나오기 전(15일 무비자)에 3주간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