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리장 한 달 살기 하면서 일주일은 여행하고 나머지 기간은 도성 안에 머물며 지냈다. 걸어서 가까운 곳에 시장이 있어 몇 번 다녀왔는데 시장 규모도 크고 물건값도 싸고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잠시 다녀가는 여행객은 알 수 없는 소박하고 바쁘게 사는 그들의 일상을 볼 수 있다. 이곳은 묵었던 객잔 왼쪽에 빈 상가는 지금 한강 카페가 문을 열어 영업 중이다. 중국에서 여행업을 오래 한 차이나 보보님이 직접 오픈해 한국인 관광객과 중국인을 대상으로 영업 중이다. 혹시 리장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 들러봐도 좋다. 물레방아 옆 유네스코 벽화가 있는 골목에서 50m만 올라가 전망대 가는 방향이라 찾기도 쉽다. 리장 고성.......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DdfMjc3/MDAxNzUxODM2ODA1MzQw.vyBS0mWyq6NKLtsVBsKkESyYNRoScOvCEiZylUc_b5Ag.aA8ooPW_VhsBJs2Dv-6GDztOjt1DZQk_2WxTOoQ33akg.JPEG/900%A3%DF1751836791594.jpg?type=s3" />
중국 리장에서 한 달 살기 일주일만 있어도 힐링 되는 곳 리장 고성은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입니다. 이곳은 호텔보다는 객잔이 대부분이에요. 객잔이라면 호텔과 민박의 중간 정도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아침이면 고즈넉한 고성이지만 오전 10시쯤 되면 우리나라 명동처럼 번화한 곳으로 변하고 전주의 한옥마을처럼 옛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으니 마치 옛날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묵은 숙소는 1층과 2층에 방이 있는데 방 침대가 2개 있는 방도 있고 큰 침대가 있는 방도 있고 세탁기가 있는 가족룸도 있어요. 그중 제가 묵은 방은 침대가 두 개 있는 방이에요. 침대가 어찌나 폭신한지 매일 밤 꿀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