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영화배우. 홍콩 느와르를 상징하는 배우이자 영원한 따거 영화에서 보여준 모습도 있지만 실생활에서 보여준 엄청난 인간성 때문에로 불린다. 1980년대 홍콩 느와르 액션영화의 전성기를 가져온 아이콘격 배우로, 한국에서는 영웅본색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 쌍권총 총격 액션 그리고 그의 이 쌍권총에 당하는 역할을 하던 보조출연자 중의 한 명이 무려 주성치였다.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그 카리스마로 인해 '윤발이 형', '윤발 따거 大哥. 꺼거 ( 哥哥 ) 라고 하면 형, 또는 오빠이고 ( 중국어는 영어처럼 형과 오빠, 언니와 누나의 구분이 없다. ) 따거는 문자 그대로 '큰형', '맏형'의 뜻. 여기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를 높여 부르는 '형님'의 뜻도 생기게 되었다. 홍콩 느와르 영화로 인해 잘 알려진 말이다. 그러나 '따거'라는 말은 만다린 발음이고 광동어로는 '따이꺼'에 가깝다.' 등으로 불리운다.
홍콩 라마 섬 라마 섬의 한 마을 중에서 주씨 집성촌이 있는데 그 곳이 고향이라고 한다. 태생. 조상의 고향은 중국 광둥성 카이핑 ( 개평 ) 이라고 한다. 혈액형은 O형.
한자로는 周潤發 ( 중국 간자체로는 周润发 ) . 외래어 표기법에 의한 북경어 발음표기는 저우룬파 ( Zhōu Rùnfā ) . 사실 광동어 발음으론 짜우연팟 ( Zau Jeon Faat ) 에 가까우나 한국에서 표기할 때는 중화권 인명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준중국어 발음으로만 표기한다. 한국에서 중국 인명의 경우 신해혁명 이후 출생자들은 출생 지역에 상관없이 표준중국어 발음으로 된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홍콩 출신 인물들은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자신의 이름에 있어 표준중국어보다는 모국어인 광동어 발음 표기를 선호한다. 이는 표준중국어 영문표기법이 확립되기 전부터 홍콩인은 광동어 발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표기해 왔고, 이것이 전통으로 굳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문표기는 광동어 영문 표기보다도 아예 영문명 ( 예를들어 잭키 찬, 캐리 람, 조슈아 웡 ) 을 선호하며, 광동어 발음 영문 표기를 고수하는 주윤발은 좀 예외적인 경우. 이는 오맹달도 마찬가지로, 영화 크레딧에는 꾸준히 Ng Man-tat으로 표기해왔다. 하여튼 주윤발의 경우 광동어 발음에서 따온 Chow Yun-Fat 본인이 출연한 영화 크레딧에 초기부터 이렇게 표기해왔다. 오리지널 광동어 발음이 아닌 광동어 발음을 영국령 홍콩에서 영국인들의 몬더그린 필터를 거쳐 영국식으로 표기한 것이 관행으로 굳어졌다. 우리말로 치면 표준 발음 표기 Gim Dong Su 대신 Kim Tong-Soo로 표기하는 느낌 정도.이라는 표기가 통용되는 편이다.
TVB 연예인 훈련반 3기 출신으로 영화감독 임영동, 오맹달, 임달화 등과 동기고, 영화감독 두기봉이 한 기수 아래 후배다.
더빙의 경우, 광동어는 주윤발 본인 더빙이다. 유덕화, 장국영 등 영화에 따라서 전문 성우가 더빙을 맡는 경우가 있는데, 주윤발의 경우는 거의 100% 확률로 본인 더빙이다. 양조위도 마찬가지. 우리나라에선 신성호가 목소리를 주로 맡았고 일본에선 이소베 츠토무가 전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