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동부 대서양 연안에 자리한 도시 1565년 3월 1일에 포르투갈인 콘키스타도르들이 개척한 오래된 브라질 도시다.로 리우데자네이루 주의 주도이다.
히우지자네이루 ( Rio de Janeiro ) 가 포르투갈어의 발음에 가깝다. 포르투갈어에서는 호나우두, 히바우두, 호베르투, 히카르두와 같이 앞 글자가 R이면 ㄹ 보다 ㅎ 에 더 가까운 유성 구개수 마찰음으로 발음한다. 2005년 국립국어원에서 새로 제정한 포르투갈어 표기법에의 표기 원칙을 적용해도 이 표기가 맞다. 그러나 이전부터 쓰이던 관용을 존중해서 '리우데자네이루'라는 표기가 인정된다. 포르투갈 포어 발음은 '히우 드 자네이루'/ ʁi.u ðɨ ʒɐ.ˈnej.ɾu/ 또는 '히우 드 자나이루'/ˈʁi.u ðɨ ʒɐˈnɐjɾu/. 사실 포르투갈식 발음으로 치면 후자가 자연스럽지만 브라질의 지명인데다 인지도도 전자가 넘사벽인지라...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한국어로는 리우데자네이루가 표준으로 채택되어 있다. 뜻은 '1월의 강'으로 히우 ( Rio ) 는 포르투갈어로 강이고 자네이루 ( Janeiro ) 는 포어로 1월을 뜻한다.
쇼로, 삼바, 보사노바를 낳은 곳으로 유명하다. 이 도시 주민들은 카리오카 ( carioca ) 라고 칭한다. 파울리스타, 미네이루 등 행정구역 이름에서 직접 따온 다른 명칭들과는 달리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지역에 살던 원주민 부족을 일컫는 투피어 표현에서 유래했다.
브라질의 수도를 이곳 아니면 상파울루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브라질의 수도는 브라질리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