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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리트
크로아티아의 제 2의 도시이다. 아드리아해 남부 해안에 위치하며 스플리트달마치야 주 ( Splitsko-dalmatinska županija ) 의 주도이다. 전통적으로 달마티아 지방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인구는 2017년말 추정치로 171,281명. 1991년에 20만에 다다른 이후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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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가볼만한곳 동유럽 자유여행 스플리트 전망대
1/27/2024
크로아티아 여행 가볼만한곳 동유럽 자유여행 스플리트 전망대 지난 동유럽 자유여행은 헝가리,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총 4나라를 중심으로 늦가을에 다녀왔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여름이 지나서 아쉬웠던 곳은 바로 크로아티아 여행이었답니다. 정말 여러 도시를 다니면서 바닷가가 있는 곳은 무조건 여름에 다시 와봐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한곳이 바로 이곳 크로아티아 가볼만한곳 도시 스플리트였어요. 전날에는 날씨가 흐리지만 섬투어 다녀왔고 거기서 평평한 돌에 앉아 쉬고있는데 이렇게 당나귀한테 테러까지 당했던ㅋㅋ 다음날에는 도심 스플리트 여행을 떠났답니다- P들의 여행인지라 진짜 전날에 버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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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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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크로아티아 여행 코스 패키지 경비 + 유럽여행
12/4/2023
'지금까지 가본 곳 중 어디가 제일 좋았어?' 라는 질문을 굉장히 자주 받는 김미오에요. 그럴 떄마다 제가 좋았다고 말하는 곳 중 하나는 바로 #동유럽 의 보석같은 #크로아티아 랍니다. 왜 크로아티아가 좋았냐고요...?! 일단 대자연이 미친듯이 아름답고 고대 로마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내년엔 #크로아티아여행 을 다시 한 번 다녀오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댜 🥰 크로아티아 여행 코스 저는 시간과 일정이 맞는 동행을 구해서 북쪽의 자그레브부터 남쪽의 두브로브니크까지 쭉 내려가는 크로아티아 여행 코스로 다녀왔어요. 자그레브-라스토케-플리트비체- 자다르-스플리트-흐바르-두브로브니크 각 도시(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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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코스 황제의 도시 스플리트 일정
3/12/2023
크로아티아 여행 코스 황제의 도시 스플리트 일정 크로아티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는 로빈Rovinj 과 스플리트Split 입니다~ 로빈은 한국 분들이 가는 주요 코스에서 길이 조금 달라서 (북쪽 슬로베니아 쪽...) 안 가는 분도 많은데.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 여행의 메인 도시 중 한 곳이죠. 두브로브니크와 함께~ 스플리트가 가장~ 좋았어.라고 말하면 두브로브니크는 별로였어?라는 질문이 항상 세트처럼 붙어옵니다. ㅎㅎㅎ 두브로브니크도 물론 좋았어요. 풍경만 본다면 스플리트보다 두브로브니크가 훨씬 더 장엄하고. 근사합니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가 좋았던 이유는. 여러 가지예요. 저는 첫 크로아티아 여행을 떠나기도 전부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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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여행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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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트로기르, 앞으로는 꽃길만
2/7/2021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앞으로는 꽃길만!크로아티아 여행 트로기르 Trogir크로아티아, 어릴 때 그렇게 많이 하던 게임 부루마블에도 나오지 않던 나라에요. 벌써 오래되었지만 강렬했던 크로아티아 여행-꽃보다 누나를 기억하는 분들 많죠~?!꽃보다 누나에 출연자들보다 더욱 화려한 모습으로 나온 후 한참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핫한 유럽 여행지로 떠오른 나라. 그런데 꽃보다 누나 방송에서도 그렇고, 다녀온 사람들의 뻔한 일정에도 그렇고 크로아티아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여서 아쉬울 때가 많더라고요단편적인 모습을 보고 왔다 하더라도 다녀온 사람마다. 길게 길게 다녀온 저도.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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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여행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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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트로기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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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스플리트 리바거리, 스플리트맛집
10/14/2018
크로아티아 여행, 스플리트 리바거리, 스플리트맛집 크로아티아 여행, 스플리트 리바거리, 스플리트맛집 입니다. 블레드에선 비가 와서 파란 하늘을 보지못해 아쉬웠지만 블레드빼곤 보상이라도 받듯 날씨가 정말 좋았답니다. 스플리트에서도 마찬가지 눈부시도록 화창한 날씨가 푸르디푸른 지중해 바다를 더 짙게 만들어주더군요. 스플리트에선 리바거리 바로 근처에 숙소를 잡았기에 낮시간동안은 리바거리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벤취에 앉아 여유로음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물론 디오클레시안 궁전 투어도 하고 점심은 디오클레시안 궁전내 레스토랑에서 먹었어요. 해질즘 저녁시간엔 해지는 해안가 산책을 했답니다. 저녁은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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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여행 (47)
스플리트맛집 (1)
부페피페 (1)
[크로아티아/스플리트] 아파트먼트 코르타(apartments Koreta) 후기
9/9/2018
크로아티아 두번째 숙소, 스플리트의 아파트먼트 코르타(Apartments Korta) 사진은 숙소 앞 풍경, 그리고 그 안에 엄마 먼저 객실! 킹사이즈 침대가 1개 있는 방을 선택했는데, 실제로 싱글침대가 2개 붙어있었다. 침구 깨끗하고 침대상태도 양호했다. 그리고 잠자리별로 개인등있고, 콘센트도 있어서 편했다. 사진을 찍지 못해서 호텔스닷컴에 등록되어 있는 내가 사용했던 객실의 사진을 가져왔다. 침대 맞은편에 옷장이 있어서 옷을 걸어둘 수 있고, 옷장안에 빨래 건조대도 있었다. 그리고 작은 식탁과 의자가 2개 있어서 엄마랑 저기서 간식도 먹고, 저녁도 먹었다. 화장실은 샤워부스와 세면대가 있는 깔끔한 모습 테라스 나는 1층의 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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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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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11) - 스플리트에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9/28/2017
(앞에서 계속) 스플리트에서 플리트비체로 가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길을 나선다. 조식이 7시부터여서 조식을 먹지 못하는 게 아쉬울 뿐. 가면서 본 철도역이다. 참고로 크로아티아의 철도망은 안습 그 자체라고. 그래도 자그레브-스플리트 간은 그럭저럭 탈 만 하다고 한다. 문제는 우리가 나가는 시간(6시 40분 가량) 너무도 일찍이라, 프론트에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좀 기다리니까 아침식사를 준비하던 직원(가족 운영 호텔이라니 정말 가족일지도 모르겠다) 한 분이 올라오시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아마도 원래 프론트 일을 하던 분을 부르시려는 듯. 그게 어찌 잘 안 되었던 모양인지, 아마 숙박비는 100유로 정도 될 거라고 하고 그냥 100유로를 받고 보냈다. 정식 영수증 같은 건 없었지만, 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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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10) - 스플리트 지하궁전
9/20/2017
이번에도 모바일 작성이라 글이 좀 짧습니다. (앞에서 계속) 밤에 더 아름다운 스플리트다. 이곳은 열주 광장. 이 성당도 유명하다는데 들어가 보진 않았다. 내가 의욕이 있었으면 가이드북을 펼쳐 보고 간단한 설명이라도 적어놓을 텐데, 가이드북은 헌책방에 도로 팔아버렸고(...) 스플리트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백과사전이나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ㅠㅠ 여행기를 꾸준히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추천 루트의 정확히 역순으로 돌고 있다. 추천 루트대로 돌아다닌다면 점증법의 기쁨을 느낄 수 있지만, 이쪽은 두브로브니크와 흐바르에서 즐길 거 다 즐기고 온 상태라, 스플리트에서 큰 인상을 느끼기에는 좀 애매했다. 뭐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야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에서 감동을 받겠지만, 기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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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360)
크로아티아 (98)
스플리트 (8)
크로아티아(9) - 짧게 둘러보는 스플리트
9/20/2017
(앞에서 계속) 스플리트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이지만, 이렇게 보면 이곳도 휴양지 분위기 물씬이다. 우리는 성 동쪽에 있는 언덕에서 해 지는 모습을 보러 가는 중.그냥 큰 의미없이 찍어본 골목. 두브로브니크나 흐바르에 비하면 비교적 완만한 경사다. 중간중간에 벤치도 있어 쉬기도 좋고. 내려올 때는 좀 계단이 많은 길로 내려오긴 했다만... 이곳이 꽃누나에서 이승기가 조여정인가...를 애타게 찾던 곳이라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사실 꽃누나는 이스탄불 스탑오버 편만 관심있게 봤다.이런 풍경. 사실 두브로브니크와 흐바르에서 멋진 풍경은 많이 본지라...구글의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은 하는데, 이 언덕의 아쉬웠던 점은 곧게 자란 나무 몇 그루가 시야를 가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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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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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8) - 흐바르에서 스플리트로
9/17/2017
(앞에서 계속) 흐바르에서 맞는 상쾌한 아침. ...과 RtA 라면, 그리고 요거트(이곳에서는 'Jogurt'라고 쓴다). 사실 전날 생각하기에는 다음날 수퍼 문 열때 가서 뭐라도 사서 아침을 먹자고 생각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이것저것 다 귀찮아 갖고왔던 너구리를 소진했다. 이 다음부터는 조식을 제공하는 호텔 뿐이다. 아침을 먹은 시간이 8시 반경인데 그 다음 사진이 바로 11시 반경 배를 타는 사진이었다. 분명 체크아웃은 11시에 했을 테고 그 전에 전날밤 애벌로 해 놓은 설거지를 마무리하고 짐을 싸는 프로세스가 있다고 하더라도 2시간 정도의 시간차가 생기는데 그 동안 난 뭘 했을까...높은 확률로 방에서 그저 뒹굴거렸겠지만. 두브로브니크에서 타고 온 배와 비슷한 종류의 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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