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봄’이라 불리는 계절 따뜻하면서도 시원한 날씨에 세상이 곱게 단장을 합니다. 거리마다 붉게 또는 노랗게 물들어 가면 설레는 가슴을 안고 찾게 되는 곳이 있죠. 단풍 나들이의 명소 중 한 곳 장태산자연휴양림의 가을을 소개합니다. 장태산 자연 휴양림은 메타세콰이아 숲길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망대, 스카이웨이, 출렁다리까지 사진 포인트가 많아 어디 하나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들어서는 입구부터 이미 아름답게 물이 들었네요. 장태산 자연휴양림에 곱게 물든 낙엽을 보니 입구부터 설레기 시작합니다. 쭉 뻗은 메타세콰이아 숲 높이도 어마하지만 노랗게 물든 낙엽이 더 환상적으로 느.......
맑은 하늘이 펼쳐지고 온화한 날씨가 나들이를 재촉하던 어느 가을날, 대청댐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곳은 대전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장소이자, 가슴에 담아둘 추억을 쌓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대청댐의 벤치에서 나른한 듯 입을 크게 벌린 채 하품을 하는 길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부드러운 햇살 아래 나른함에 젖어있는 이 고양이의 모습은 왠지 평화롭고 한가로워 보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어요. 이런 한적한 오후가 우리의 삶에 잔잔한 위로를 주는 것 같습니다. 추억의 계단과 무장애 로드 데크길 대청댐으로 향하는 계단은 많은 이들에게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예전엔 계단을 오르며 가위바위보를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