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남창동, 피크닉 붉은 벽돌 빛의 건물은 왜 멋져보이지? 서울 중구 회현동, 백범광장공원 성곽을 따라 천천히 오르는 길 남산서울타워까지 오르려면 꽤 머니 오늘은 바라보기만 한다. 서울 용산구 후암동, 남산도서관 남산 아래로 후암동 골목길을 걸어본다. 고양이가 보이길래 쫓아가본다. 영하 10도의 날씨에 밥은 잘 먹고 다니려나? 위급한 순간에 로봇으로 변신할 것만 같은 건물. 좁은 골목길로 상가가 자리잡고 있고 마을버스도 지나가는 복잡한 동네. 길을 잘못들어 막다른 길로 들어갔는데 길고양이를 몇마리 만날 수 있었다. 럭키. - - - 예전 서울 거주할 때 처음 해방촌에 스토리지북앤필름을 찾아 왔었는데 아직까지 그대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dfMTgy/MDAxNzcwNDYwMDY1MzAw.yMRRRzDkSAA4Lt0ns6dkQdvfWSTfwhEECt-3z1ftp0wg.a87X41Uiih1NmqbZyodlsol-X66XJdyx9b6Gsr62n9kg.JPEG/DSC_2169.jpg?type=s3" />
맑은 하늘이 펼쳐지고 온화한 날씨가 나들이를 재촉하던 어느 가을날, 대청댐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곳은 대전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장소이자, 가슴에 담아둘 추억을 쌓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대청댐의 벤치에서 나른한 듯 입을 크게 벌린 채 하품을 하는 길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부드러운 햇살 아래 나른함에 젖어있는 이 고양이의 모습은 왠지 평화롭고 한가로워 보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어요. 이런 한적한 오후가 우리의 삶에 잔잔한 위로를 주는 것 같습니다. 추억의 계단과 무장애 로드 데크길 대청댐으로 향하는 계단은 많은 이들에게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예전엔 계단을 오르며 가위바위보를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