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 #대전여행 차도 빌렸겠다. 대전 시내에만 있기는 아까워서 검색하고 다녀온 #대전근교가볼만한곳 #대청댐전망대 대청댐 자체가 커다란데 여기 중에 어느 스팟을 가야하나 하다가.. 비가 오락가락 해서 청남대 (남쪽의 청와대)는 포기하고 대청댐전망대만 보려고 갔다. 원래는 대청댐 찍고 청주도 가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청주에서 가볼만한곳도 없고 호떡집 맛있어요 이런것만 있길래 ㅋㅋ 걍 대청댐 호떡으로 만족하자 생각하고 여기서 먹고 걍 돌아옴 ㅇㅇ 이날 빌린 차는 gv70 2025년식이었는데 진지하게 차를 바꿀까 싶을 정도로 좋고 편했다. 불편한 건 내 차보다 커서 주차하기 빡세다 정도 ㅋㅋ 근데 정말 좋은 차였다. 부모.......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FfMjcw/MDAxNzYxMDUyNDc1MjE1.j0Y9Uv15Nk1Zd04bgg0GaRgoefG8kVRaUwyv1Lroy-Eg.nPYQ130mMciAiGKe-wBPODBE_bHXxsiUAfvG95FlLykg.JPEG/output%A3%DF3683755485.jpg?type=s3" />
맑은 하늘이 펼쳐지고 온화한 날씨가 나들이를 재촉하던 어느 가을날, 대청댐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곳은 대전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장소이자, 가슴에 담아둘 추억을 쌓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대청댐의 벤치에서 나른한 듯 입을 크게 벌린 채 하품을 하는 길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부드러운 햇살 아래 나른함에 젖어있는 이 고양이의 모습은 왠지 평화롭고 한가로워 보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어요. 이런 한적한 오후가 우리의 삶에 잔잔한 위로를 주는 것 같습니다. 추억의 계단과 무장애 로드 데크길 대청댐으로 향하는 계단은 많은 이들에게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예전엔 계단을 오르며 가위바위보를 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