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대산적멸보궁 에서 바라본 비로봉 모습입니다. #상원사적멸보궁 여기까지 올라오기도 쉽고, 또 #오대산등산코스 따라서 #오대산비로봉 등산코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날씨가 좋아 #비로봉 까지 가고 싶었지만 3월 말인데 눈 때문에 길이 막혀 올라가지 못해 아쉬웠죠. 그런데 #오대산비로봉등산코스 올라가는 길은 #상원사 시작해서 #중대사자암 들른 후 #적멸보궁 간 후 비로봉까지 가는 코스가 일반적이고 시간이 짧은데요. 올라가는 길 #사자암 앉아서 봄에 바라보는 오대산 설경은 계절이 늦게 흐르는 평창이어서 가능한 것이었답니다. 신양이의 오대산 등산코스 마지막은 적멸보궁 이었는데요. 한바퀴 돌면서 보는 풍경이 정말 멋지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DFfMjQ1/MDAxNzc1MDM2NzEzNjUz.8_h7dMxnrQDp9ueRcIEShpjY4vG81pdmq0Jq8WQyMLYg.egqybAteQNWVKagVexZF5l2DDDFUa0lM9Dydn026h48g.PNG/20260322_130150.png?type=s3" />
2026년 1월 17일, 아직 어둠이 남아있는 이른 새벽, 치악산 황골탐방지원센터를 출발했습니다. 헤드랜턴 불빛 하나에 의지해 조심조심 내딛는 발걸음. 입석사를 지나고, 가파른 오름길을 따라 황골쉼터와 쥐너미재를 차례로 넘으며 천천히 고도를 높여갔습니다. 그렇게 한 발 한 발 오르다 보니 어느 순간, 비로봉 아래 전망터에 다다랐고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붉은 여명, 운무 사이로 드러나는 능선, 그리고 나뭇가지마다 피어난 상고대까지. 말로 다 담기 어려운 풍경 앞에 한동안 발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겨울 치악산이 건네는 고요하고 장엄한 아침, 아름다운 겨울왕국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비로봉에서 맞이한 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DFfMjAy/MDAxNzc1MDE3NjAxODEw.PVnXPzYTD8oS3O63bgDGy0G2tYmlf3sWL-iEJBwMkQIg.Zw_QGkeFXIddA4SrY5r1czHkamlSqpZgOOdY3kaaRW4g.PNG/2026%B3%E2-%BA%ED%B7%CE%B1%D7%B1%E2%C0%DA%B4%DC-%C4%BF%B9%F6-004_%288%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