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0 예전에 누군가가 눈 덮인 겨울 소백산이 그렇게 예쁘다고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받은 '소백산' 그래서 세얼가니's 와 함께 소백산을 계획했다 ㅎㅎ 칼바람으로 아주 악명 높은 소백산이기에 준비도 빡세게 했음. 다행히 작년에 지리산 설산 처음 가면서 이것저것 사논것들이 있어서 추가로 구매할 건 별로 없었다 소백산 날씨 ㄷㄷㄷㄷㄷㄷ 바람 장난 아닌 듯 혹한을 체험 해보고싶었는데 잘됐음 ㅋㅋ 먼 길을 떠나야 하기에 빅 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서 ㄱㄱㄱ 267km!!!!!!! 낚시하러 갈 땐 별생각 없는 거리인데 ㅎㅎ 등산하러 저 멀리까지 가다니 ㅠ 단양으로 가는 도중 갑자기 눈빨이 날리더니 이렇게 쌓여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JfMjYy/MDAxNzY4MTgzNDUyMzQx.kIAvVU_uz1md4LAv3Bfx53g6q_nWXLNbziImK9gK-ycg.ZiIvrSkZxvN3_DzghUs3OaOw0brLuwu6F_lFPS5TFdcg.JPEG/20260110_190830.jpg?type=s3" />
다사다난했던 2025년 업무를 마치고, 연말연시를 가족과 함께 보내기 위해 집으로 가는 길에 나섰다. 예년 같았다면 집으로 가는 길에 지리산 또는 소백산 산행 일정을 잡았을테지만, 올 해는 바로 집으로. 이번에는 집에서 푹 쉬고 싶은 생각 뿐이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zBfMjAz/MDAxNzY3MDc4MzAyODc4.MrWoO-J4U8U9y245iGb7Ss2-bjbCQzebFo2FA09Z_fIg.vvlH1i_6PvG6WjzxIJUL0xvmYvxN3DKffwhiQZAedfcg.JPEG/1767078075154.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