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시간을 품은 길, 팔공산 원효 구도의 길을 따라 하늘정원까지
[왕초보 등산 일기] 508화 한때 대구 팔공산 비로봉을 오르는 가장 빠른 방법 또는 가장 쉬운 코스가 하늘정원 코스였다. 하늘 정원 코스는 군위 동산계곡 쪽으로 올라가는 코스로서 차량으로 거의 산꼭대기 바로 아래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코스다. 연휴에 산책 삼아 동생네 식구들과 방문했더니 올라가는 길을 막아놨더라. 막은 곳은 제1주차장이 있는 곳이고, 이곳은 원래 올라갈 수 있는 지점보다 무려 4km 아래에 위치한 지점이었다. 여기까지 온 거 다시 돌아갈 수도 없어서 그냥 등산 코스를 이용했는데 필자야 산꾼이니 상관없지만 조카들에게 좀 미안하긴 했다. 그래도 씩씩하게 올라가준 조카들이 대견했고 제일 걱정했던 뚱땡이 매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hfMTEg/MDAxNzcxNDI1ODM2OTA3.yxSaoFAS1bfKkEwno_AP2vx7u_-c2CmB6orGTxwBuwYg.drl0HjK3Cqh2uHKoBOxTHn4dynznB57vBI24XJa-ztUg.JPEG/P20260215_161551747_2548C659-C7C9-4575-85FE-7EDBA375B47E.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