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가보고싶은 영화 속 여행지! 외계행성 촬영지 "듄2" 여기였어? 영화 <듄> 시리즈는 압도적인 미장센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탐험 욕구를 자극하는 영화입니다. 영화 속 신비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실제 로케이션들은 관광지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처럼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경이로운 지구 위 아라키스 행성을 직접 마주할 수 있는 곳들을 알려드립니다. 1. 요르단 - 와디 럼 (Wadi Rum) 영화 속 장소: 사막 행성 '아라키스'의 거친 바위 지대와 프레멘의 거처 붉은 모래와 기하학적인 바위산들이 어우러져 외계 행성의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입니다.<아라비아의 로렌스> 시절부터 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DZfMjY4/MDAxNzcyNzgzNjgyODA0.tTPo6B0ibVGSYpkA5nywdsrxbe7O_39QOmIVlYwFi0cg.fsET65bcbx64mt_ZDXG2G_MWbtHCjCbDsRolXYWDqiEg.JPEG/wadirum.jpg?type=s3" />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청령포부터 라디오 스타 거리까지 감성 가득한 영월 여행 서울에서 두 시간이면 닿는 강원도 영월은 언제 찾아도 묘한 여운을 남기는 여행지입니다. 자동차로 달려가도 좋고, 기차나 시외버스를 이용해도 달랑 2시간 걸리니 부담이 없는 거리. 그래서인지 마음이 먹먹하거나 문득 어딘가 떠나고 싶을 때 저는 종종 이곳 영월을 찾곤 합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천천히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기에 이곳만큼 좋은 곳도 드물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단종의 서사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영월 여행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부터 단종의 유배지와 관련된 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DhfMjQw/MDAxNzcyOTQ5ODM0MzY0.bj48BjULF6OLMZqC5GLn0RTPRDjwcHEW6JqVjWQ_DWwg.FRYqNUG8pnB2qqTCUfz1iY4rjzDLs45tq_Wzbi8F5j8g.JPEG/10011.JPG?type=s3" />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영화 감상 후, 단종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지와 촬영지 등 후기로 보는 시간의 흐름. 천만을 넘어 여전히 인기인 왕사남의 열기. 우리는 단종에 진심인거 같죠. 영화 보고 생각난 영월 여행 명소 몇곳 모아봤어요. 3월 짧은 연휴, 서울 나들이를 와서 영화 한편 안보고 가면 아쉽죠. 온가족 출동, 왕과 사는 남자를 봤어요. 8시대 관람시간이었는데 휴일 오후인걸 감안하면 관람객이 넘 없어서 놀랐어요. 다들 야외로 나갔나 했어요. 그럼에도 좌석은 거의 차긴 하던데요. 이제 1100만을 넘었다고 하니 국민들의 측은지심 버튼을 잘 누른거 같죠. 아는 역사이야기라 오히려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낼까 궁금했는데요. 솔직.......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DlfMTA5/MDAxNzcyOTgzNDc2MzAw.PxJt7e67r0NLlt_5EhNVwPIKPp8KNZX_KgeczjtAvOQg.mPSaAJnOlUzsWVoxe1sqBNYwKYAajDsxigo-cH87kPAg.JPEG/01.jpg?type=s3" />
전라북도 군산은 1900년대 근대 건축물부터 현대의 영화적 기록까지 다양한 시대를 간직한 도시로, 특히 혼자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최적화된 동선이 있습니다! 오늘은 혼자서도 부담 없이, 하지만 마음만은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군산 가볼 만한 곳 코스를 소개할게요. ❄️ 혼자 떠나기 좋은 겨울 소도시 여행, 군산 추천 코스 ❄️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버스터미널에서 자차 3분, 1.3km) → 군산근대미술관 (자차 5분 소요, 2.7km) → 빈해원(도보 3분 소요, 219m) → 초원사진관 (도보 12분 소요, 766m) ✔ 경암동 철길마을 : 철길 위를 걸으며 1970~80년대 레트로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군산의 대표 추억 명소 ✔ 군산근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lfMjgg/MDAxNzY5NjYyMjIwNDgz.WY2JMszvGy8ZBBmVcqewlFchN07D2Z-x4ttAYaNxLagg.Xf3p7rElu6XO1T1m2sBZz3PHhyTOjkKjMmIZE2SA53Yg.PNG/%B1%BA%BB%EA.png?type=s3" />
개인적인 이야기를 올 만에 해볼까?! [그래서 급존칭어로 변경] 저는 10년간 국내 여행지를 함께 투어하는 학교 친구들이 있습니다. <살인의 추억>을 좋아하는 사람과 <올드보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일명 '살인의 보이'[이러니 <시계타입오렌지>도 울고갈 아주 무서운 집단같군요--;] 일년에 두 번씩 모임을 하는데, 요번에는 제 고향 부산에 익숙한 곳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곳에 비밀이 있다면 모두 박찬욱 감독 영화의 로케이션이 되었던 곳! 사실 여행 자체에 큰 흥을 느끼지 못하는 1인인데, 이렇게 익숙하고 평범한 곳이 영화의 한 장면으로 쓰여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호감도가 팍팍 올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RfMjc4/MDAxNzY1NzEwNzA4ODYx.JYl6K1zqKi5lscyS0PiF0d_J-_xmWqPHasou3WRgVN8g.pJvY1RUWUs5DHiJlSYobHLLpa_NxlTu6LmbaShiX-xQg.PNG/20251020-%BF%B5%C8%AD%BE%C3%BE%EE%B8%D4%B1%E2%B7%B9%C0%CC%BE%C6%BF%F4-%C3%D6%BD%C5%C3%D6%BD%C5-%BA%B9%B1%B8%B5%CA.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