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이야기를 올 만에 해볼까?! [그래서 급존칭어로 변경] 저는 10년간 국내 여행지를 함께 투어하는 학교 친구들이 있습니다. <살인의 추억>을 좋아하는 사람과 <올드보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일명 '살인의 보이'[이러니 <시계타입오렌지>도 울고갈 아주 무서운 집단같군요--;] 일년에 두 번씩 모임을 하는데, 요번에는 제 고향 부산에 익숙한 곳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곳에 비밀이 있다면 모두 박찬욱 감독 영화의 로케이션이 되었던 곳! 사실 여행 자체에 큰 흥을 느끼지 못하는 1인인데, 이렇게 익숙하고 평범한 곳이 영화의 한 장면으로 쓰여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호감도가 팍팍 올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RfMjc4/MDAxNzY1NzEwNzA4ODYx.JYl6K1zqKi5lscyS0PiF0d_J-_xmWqPHasou3WRgVN8g.pJvY1RUWUs5DHiJlSYobHLLpa_NxlTu6LmbaShiX-xQg.PNG/20251020-%BF%B5%C8%AD%BE%C3%BE%EE%B8%D4%B1%E2%B7%B9%C0%CC%BE%C6%BF%F4-%C3%D6%BD%C5%C3%D6%BD%C5-%BA%B9%B1%B8%B5%CA.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