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9일, 대전 중구에 새롭게 문을 연 ‘3·8 민주의거 기념관’은 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와 대전상업고등학교(현재 우송고등학교) 학생들이 일으킨 대전·충청권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3·8 민주의거’를 기념하는 공간입니다. 3·8 민주의거는 자유당 정권의 부정과 부패에 항거한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민주와 자유, 정의를 외친 그들의 목소리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기념관은 이 역사적 사건을 되새기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기념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3·8 민주의거의 역사적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대청호오백리길 4코스 ‘호반낭만길’에 위치한 <대청호반자연수변공원>은 대전 시민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산책을 선사하는 명소입니다. 흐린 날씨 속에서 가을의 끝자락을 느끼며 수변공원을 걸었던 하루는 사진과 함께 오래 기억될 순간들로 가득했습니다. 공원 주차장에 도착하니 하늘은 어둡게 흐려져 있었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기세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했습니다.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곳이 주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을 닮은 공원은 여전히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있었고, 그 사이로 보이는 잔잔한 연.......
지난 일요일, 막내의 일본어능력시험을 바래다주기 위해 대전여중을 찾았습니다. 평소라면 시험 시간이 끝날 때까지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을 텐데, 시험 장소가 대전 원도심이라는 점이 다른 결정을 하게 했습니다. 원도심에는 역사를 간직한 근대건축물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막내의 시험을 기다리는 동안 주요 근대건축물을 둘러보며, 잠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특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첫 번째로 들른 곳은 시험이 치러진 대전여중 강당입니다. 1937년에 지어진 이곳은 근대건축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는 ‘대전갤러리’라는 이름으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강당의 외관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매.......
겨울의 문턱을 넘나들며, 찬 바람이 일기도 하지만 한낮에는 따스한 햇살에 산책하기 좋은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물어 가는듯 하는 올해이지만 이 한해를 갈무리하며, 헤아리며 소소하게 떠나기 좋은 곳을 찾으시나요. 대전에는 다양한 풍경 명소 및 관광 명소가 있는데요. 겨울의 멋진 풍경 안에서 붐비지 않고, 잠깐이지만 일상 속 편안하게 자기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탁 트인 공간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지닌 매력적인 곳으로 떠나보았습니다. 대전의 늦가을에서 초겨울 여러 모습과 풍경을 지닌 특색 있는 풍경 여행 명소로 대전의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과 숲의 울창함이 매력적인 곳으로 대전의 갑천을 흐르는 곳에는 산책길이 있습.......
오늘은 대청호의 자연생태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시민의 생태체험 학습장이자 자연, 곤충, 동물 등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며,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장소로 알려진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대전 대청호 자연생태관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대전 대청호 자연생태관을 자가용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내비게이션에 대전광역시 동구 천개동로 41 대청호자연생태관 주소를 검색하여 오시면 되고, 대전광역시청 기준으로 약 34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의 경우 대전 대청호 자연생태관 바로 앞에는 무료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서 주차를 하는데 큰 어려움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