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강릉 여행을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저는 강릉역으로 기차를 타러 가기 전에 아주 조금의 시간이 넘어서 미디어아트 공연이 열리고 있는 이곳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기차를 탈 때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 않아서요. 한 10분 정도만 이곳에서 체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후딱(?) 구경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찾은 이곳은 '강릉대도호부관아' 입니다. 지난 정부에서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정부기관의 이름만 바뀐 게 아니라 이제 문화재는 '국가유산'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국가유산이라는 단어보다 문화재라는 단.......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DVfMjQz/MDAxNzY3NTk2NDQ2Mzgz.mNPITYQHURiDbWMpLd3-T32o_Ru-qKP6p4WG0eW-iRkg.ekdxBM4ays2G7mCrYF7wucyE0CDHdw4RUffHKCOBY3Ag.PNG/%B9%DA%B9%B0%B0%FC_%BF%A9%C7%E0_%284%29.png?type=s3" />
강원도 여행 홍천 카페 써라운드 슬로우 분위기 굿 ! 속초를 갔다가 돌아오는길에는 양양쪽에 자주 들르는곳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곳을 가보자는 생각에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알게된 여기는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빠져나와서 조금 많이 가야하고 산속으로 들어가는 길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깊숙한곳이여서인지 조용하면서도 분위기가 괜찮았었고 깊은 산속이다보니 아직도 녹지 않은 그리고 얼어붙은 강물 쌓인 눈까지 온전히 겨울을 만긱할 수 있는곳이였었고 봄이되고 푸릇푸릇한 나뭇잎들과 풀잎들이 자라나면 또 다른 느낌으로 좋을것 같았어서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었고 커피맛도 좋았다 좁은 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ZfMjY5/MDAxNzcwMzcyNjA3NjAx.zVAY6Rp_qxPxrIWEo8I0rINzG1eyrcmBDYqavBKoV44g.j4zpGZDY1TAMnf3_MACpeOlnQNjPLj-S3bkCdSqwxZAg.JPEG/L1000132-t.jpg?type=s3" />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좋은 곳은 항상 우리 동네에는 없습니다. ㅋㅋㅋㅋ 양양 남대천에 마련된 남대천 연어생태공원과 생태관찰로를 돌아보다 보니 이런 곳이 우리 동네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 주변에 이런 곳이 있으면 저는 항상 노트북을 들고나와서 이곳에서 자연환경을 보며 블로그를 작성할 것 같아요. ㅎㅎㅎ 제가 15년간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15,000개가 넘는 포스트를 발행했습니다. 그리고 이 포스트는 보통 집에 있는 성능 좋은 PC로 작업을 해서 발행하죠. 집의 컴퓨터에는 여러 개의 모니터가 달려있어서 한 화면에 여러 개의 화면을 띄워놓고 자료 조사를 하며 빠르게 작업하기 좋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hfMjgy/MDAxNzYxNjM1NTUzNDI5.IUS0MTTahD5mt9TIf5bwGeBU15dioEuVPzbF4RgN8G4g.W21bhgNdnn2BlFqUEZNBxjEl7RvWFfpg3wpFfUSgULY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C0%CE%C3%B5_2025_%286%29.jpg?type=s3" />
땡큐 양양!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도 양양군이 만들어놓은 관광 인프라 덕분에 별 탈없이 즐겁게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그동안 양양 주변에 있는 강릉과 속초는 가봤지만 이곳 양양은 가본 적이 없어서 언젠가 꼭 기회를 만들겠다 다짐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드디어 조우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양양읍성이 있던 자리에 마련된 전망대를 통해 도심의 풍경을 살펴보니 도심의 크기가 꽤 작더군요. 현재 양양군의 인구가 약 27,000명 정도 된다고 하니까요. 인구수에 맞는 규모의 도심을 갖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오히려 이곳이 마음에 들더군요. 제가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ZfMzAw/MDAxNzYyMzg3NzE5MDU0.9CXVW58-5hhYgwpm4tu2ggQ_1OEb3NUxrTgp1t96ITgg.bvswOkvJCgkZQ-629KqwyyLhJwR3a4X8nY6Vo1Pe_gc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C0%CE%C3%B5_2025.jpg?type=s3" />
이제 양양 여행을 마무리할 시간이 됐습니다. 저는 이날 서울로 가는 저녁 버스를 타고 이동할 예정이었어요. 마침 이때가 비수기라서 그런지 터미널에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마침 이때가 비수기여서 그런지 더욱 터미널이 썰렁하게 느껴졌어요. 물론 성수기에는 혈기 왕성한 젊은 사람들이 이곳을 가득 채우겠죠. ^^ 이곳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의 시설을 둘러보니 서울보다 낫습니다. ㅎㅎㅎㅎ 양양군에서 요즘 관광산업을 키우기 위해서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풍경이었습니다. 지금의 건물이 터미널로서 영업을 시작한 게 지난 2022년 7월이라고 합니다. 즉,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버스터미널 중에서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dfMjMy/MDAxNzYyNDY1MzU4NDY0.xfD8-luwTrjANyo5GZ2QJSU96zzESmGaU2pgDp2t3ywg.TNizgqD9Ihtf5T51gt4MnrLjNbZcXK5FggHyzixcJmI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C0%CE%C3%B5_2025_%287%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