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땡큐 양양!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도 양양군이 만들어놓은 관광 인프라 덕분에 별 탈없이 즐겁게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그동안 양양 주변에 있는 강릉과 속초는 가봤지만 이곳 양양은 가본 적이 없어서 언젠가 꼭 기회를 만들겠다 다짐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드디어 조우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양양읍성이 있던 자리에 마련된 전망대를 통해 도심의 풍경을 살펴보니 도심의 크기가 꽤 작더군요. 현재 양양군의 인구가 약 27,000명 정도 된다고 하니까요. 인구수에 맞는 규모의 도심을 갖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오히려 이곳이 마음에 들더군요. 제가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ZfMzAw/MDAxNzYyMzg3NzE5MDU0.9CXVW58-5hhYgwpm4tu2ggQ_1OEb3NUxrTgp1t96ITgg.bvswOkvJCgkZQ-629KqwyyLhJwR3a4X8nY6Vo1Pe_gc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C0%CE%C3%B5_2025.jpg?type=s3" />
이제 양양 여행을 마무리할 시간이 됐습니다. 저는 이날 서울로 가는 저녁 버스를 타고 이동할 예정이었어요. 마침 이때가 비수기라서 그런지 터미널에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마침 이때가 비수기여서 그런지 더욱 터미널이 썰렁하게 느껴졌어요. 물론 성수기에는 혈기 왕성한 젊은 사람들이 이곳을 가득 채우겠죠. ^^ 이곳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의 시설을 둘러보니 서울보다 낫습니다. ㅎㅎㅎㅎ 양양군에서 요즘 관광산업을 키우기 위해서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풍경이었습니다. 지금의 건물이 터미널로서 영업을 시작한 게 지난 2022년 7월이라고 합니다. 즉,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버스터미널 중에서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dfMjMy/MDAxNzYyNDY1MzU4NDY0.xfD8-luwTrjANyo5GZ2QJSU96zzESmGaU2pgDp2t3ywg.TNizgqD9Ihtf5T51gt4MnrLjNbZcXK5FggHyzixcJmI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C0%CE%C3%B5_2025_%287%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