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지만 이글루스, 파란, 티스토리, 다음, FC2, Blogger 에도 구성을 해두고 있었기 때문에 은근 이런저런 변화에는 빨리 접근을 하게 됩니다만 설마 브런치가 갑자기 브런치스토리로 구성될 줄은 몰랐습니다. 과거에 야후와 라이코스, 코리아닷컴에도 써둔 것을 포함하면 없어진 파란, 이글루스까지 해서 벌써 5개 블로그 터가 없어졌지요. 기본적으로는 네이버가 강력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하지만 어느 정도 정체된 구성에 새로운 변화점이 적어서 만족도보다는 이어진 연결을 잃기 싫어서 유지한다고 볼 것 같습니다. 브런치는 블로그와 다른 글을 써두고 남겨둘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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