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공식 국가명은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입니다. 이름이 참 길죠. 이번 시간에는 이 긴 이름의 끝에 들어가 있는 지역.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영국은 크게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데, 다른 세 곳과 달리 북아일랜드는 혼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일단 북아일랜드의 위치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의 지도를 보시면 북아일랜드는 영국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브리튼 섬이 아닌 아일랜드 공화국이 있는 섬에 붙어있는 것을 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jJfODcg/MDAxNzY2MzYzNzg5MTEz.vhtbX-OxEYtG3FCynhqxltqIEZgEd5lblyfOk6nWXJYg.iy04WLJwnSLpNmDV2Q7WYLlnZ756ftIRr8nXT6s-zYsg.PNG/%C7%D8%BF%DC%BF%A9%C7%E0_-_%BF%B5%B1%B9_%BA%A7%C6%C4%BD%BA%C6%AE.png?type=s3" />
K리그가 열리는 주말에 이스탄불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좀 일찍 일어났더니 아직 K리그 경기가 킥오프 되지 않을 시간이더군요. 그래서 K리그 TV 홈페이지(https://tv.kleague.com)으로 들어가서 중계 정보를 확인해 봤습니다. 현재 K리그는 중계권을 구입하지 않는 국가에서는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해외에서도 중계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해설이 담긴 중계가 아닌 영아 자막이 입혀진 무해설 중계를 틀어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부 경기는 영어 해설로 중계도 해줬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국 시간으로 오후 2시에 킥오프 되는 경기를 시차 때문에 이스탄불에서는 이른 아침에 봅니다. ㅎㅎ.......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lfMjEw/MDAxNzYzNTI2MDUzMDA3.PWHVEHA9gG3NTusG47RWJOp6FdFTWvDAEkyrrn4KvnUg.vPa8iGptOFTYje4EHRKzDETfqfx3zLAHvO1vPdy8v2Ug.JPEG/메인_여행_포스트_-_튀르키예_2025_(6).jpg?type=s3" />
전주 뚜벅이 여행으로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다.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과 두 발로만 이동한 여행이 오히려 전주의 매력을 가장 천천히 가장 깊이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다. 전주 뚜벅이 여행으로 한옥마을에 가는 방법부터 실제 동선에 맞춘 여행 코스,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를 소개해본다. 전주 갈만한곳 전주 볼거리 < 글 . 사진 : 초록바다 최양훈 / 여행일 : 2026. 1. 12 > 전주 갈만한곳 전주 한옥마을은 뚜벅이 여행자에게 특히 친절한 여행지다. 전주역과 전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모두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한옥마을 일대 자체가 도보 이동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주한옥마을 대중교통으로 가는법 전주역 기준으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NfMjg0/MDAxNzY4MjU1OTAxOTU2.pJIYS5tc2uwILwq8IMkzmkuxANCvazWV55SI169gx08g.q8eZ_EcMAvZ8BnuJDGFThbPZVLkqXiJSdZDvbojREJcg.JPEG/%C5%B8%C0%CC%C6%B22.jpg?type=s3" />
빗줄기가 많이 굵어진 런던입니다. 그런데 구름의 상태를 보니 아마 조만간 비가 그칠 것 같아요. 런던의 날씨가 이렇게 변덕이 심합니다. 이날도 하루 종일 날씨가 오락가락했습니다. 참고로 이날 일기예보에는 비가 내린다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전 세계의 모든 기상청 중 영국 기상청이 가장 일이 힘들고 고충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기상청이 날씨가 틀릴 때마다 욕을 많이 먹는데 여기는 더하겠죠? 오히려 다들 이곳의 날씨를 예측하는 게 어렵다는 걸 알고 있으니 이해하고 넘어가려나.. 이 두 다리에 모두 블랙프라이어스(Blackfriars)라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왼쪽은 차와 사람이 다니는 블랙프라이어스 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hfMjQ4/MDAxNzYwNzM2NjIzMDkz.ZaJUBsyuCJ_fjLOI0rrw0KyiVkOgszJKdh7vebfuEKgg.NSRlizPh3nfQyutsfOI6ehgEzepfCZLir3a6xNXn-xc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2%29.jpg?type=s3" />
영국 여행 -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버킹엄 궁전에서 교대식을 보고 도보로 빅벤까지 이동하기로 했다. 공원 뒷길을 따라 걸으니 그늘이 져서 시원했다. 많은 인파가 이 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그저 걷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아름답고 조용한 길이었다. 신기했던건 의외로 무단횡단의 개념이 없어서 그냥 알아서 잘 보고 건너면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부분. 뭔가 엄격하게 통제될것 같았던 영국의 이미지였는데 굉장히 의외였던 것. 처음 가보는 길이지만 저 멀리 건물과 나무 사이로 빅벤이 보였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없이 죽 걸어갔다. 대략 10여분 정도 걸었을까 웨스트민스터역 부근에 도착했다. 여기에서는 한결 가깝게 보이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JfMjk1/MDAxNzYwMjQwNzEwNzE0.KJe9koslq_1XE_bMGVblUT4Vw2RyZWxjScn3J4oOyacg.swW4R63OFCWQ8PSzIG0A1A7JOHnEylv-WD-iKDcluQ8g.JPEG/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