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여행 - 버킹엄 궁전 수문장 교대식 공항 근처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탔다. 영국은 1호선 2호선 대신 각 라인마다 이름이 있는데 런던시내와 히드로 공항을 잇는 철도는 피카디리라인이다. 숙소에서는 그 중에서도 해튼 크로스(Hatton Cross)역이 가까워서 이쪽으로 이동한 다음 환승을 했다. 교통비는 오이스터 카드를 충전해서 쓴다고들 하는데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중에 와이파이 표시처럼 로고가 박혀있는게 있으면 대부분 사용가능하다. 혹은 애플페이로 스마트폰 결제도 가능하기 때문에(이 경우는 시외 버스도 이용가능해서 더 편함) 참고하자. 나는 삼성카드 현대카드 두개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둘 다 사용가능했다. 버킹.......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DVfNzIg/MDAxNzU5NjM3NzI0Mjg1.up94O8-ZkVbYJKMLn_9YUbjIqkCdss_lqD6sIiALCjYg.ldy1B3eBR-bgTTzMJNOkbBZxlO7lDuYGfFk5DzdXiAQg.JPEG/1.jpg?type=s3" />
영국 여행 -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버킹엄 궁전에서 교대식을 보고 도보로 빅벤까지 이동하기로 했다. 공원 뒷길을 따라 걸으니 그늘이 져서 시원했다. 많은 인파가 이 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그저 걷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아름답고 조용한 길이었다. 신기했던건 의외로 무단횡단의 개념이 없어서 그냥 알아서 잘 보고 건너면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부분. 뭔가 엄격하게 통제될것 같았던 영국의 이미지였는데 굉장히 의외였던 것. 처음 가보는 길이지만 저 멀리 건물과 나무 사이로 빅벤이 보였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없이 죽 걸어갔다. 대략 10여분 정도 걸었을까 웨스트민스터역 부근에 도착했다. 여기에서는 한결 가깝게 보이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JfMjk1/MDAxNzYwMjQwNzEwNzE0.KJe9koslq_1XE_bMGVblUT4Vw2RyZWxjScn3J4oOyacg.swW4R63OFCWQ8PSzIG0A1A7JOHnEylv-WD-iKDcluQ8g.JPEG/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