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일자리를 통해 민생을 지키고 사회적 대화로 노동시장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올해 고용노동부의 예산은 2024년에 비해 1조 6,627억 원이 증가한 35조 3,452억 원으로 확정됐죠. 고용노동부는 예산안에서 지역 빈일자리 업종의 구인난을 해결하고, 취업애로청년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신설했는데요, 이 중 청년 전(全)주기 맞춤형 지원을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예산이 적극적으로 투입되면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도 확대 개편됐어요. (* 2025년 청년일자.......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전(~7.30.),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전(~8.7.) 개최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취업 준비에 어려움이 있거나 장기간 실업으로 자신감을 잃었던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한 경험을 확산하고자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2024년 6월 기준 청년고용률은 역대 3위인 46.6%로, 최근 청년고용상황이 과거에 비해 양호한 수준으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쉬었음' 청년은 동월 기준 42.6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쉬었음'은 원하는 일자리 부족, 이직 준비,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사유로 지난 1주간 쉬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쉬었음 청년 전체를 문제로 보긴 어렵지만, 쉬었음 기간의 장기.......
다음은 고용노동부 제16기 정책기자단인 홍수정 기자가 작성한 청년성장프로젝트 기사입니다. 앞선 기사를 통해 청년성장프로젝트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종류가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해당 정책을 진행하시는 담당자분과 정책에 참여한 참여자분들의 인터뷰와 함께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대하여 조금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간단히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란 미취업 청년 등의 구직단념을 사전 예방하고, 입직 초기 적응 곤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고용노동부·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나.......
세상일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과 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입니다. 전자는 비슷한 경험을 해 봤을 터이고, 후자는 전혀 경험이 없을 터입니다. 고로 세상의 두려움은 두 가지입니다. 너무 몰라서 두려운 것과 아주 알아서 두려운 것. 전자는 상상이 안 가서 그런 것일 테고, 후자는 상상이 너무 잘 돼서 그런 것이겠죠. 그러니 경험이 많든 적든, 해 봤든 해 보지 않았든 세상은 어느 면에서든 두려움 투성이인 셈입니다. 고로 우리의 삶은 일, 관계, 사랑 그중 어떤 것일지라도 시작하기 위하여 참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어느 것이던 두려움을 이겨내고 시작하는 일에는 마땅한 힘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