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홋카이도 여행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귀국하자마자 한 건 인계동 맛집가서 고기 먹기. 해외에서 먹는 음식들도 다 맛있긴 하지만 역시 한국인은 한식을 먹어야 힘이 난다며 😋 우리가 택한 수원 인계동 맛집은 제줏간. 내가 오겹살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제줏간 아니면 용범이네를 가자고 해서 이번에는 여기 다음에는 저기를 가자고 했다. 주말에는 오후 4시부터 오픈이라 어제인 토요일 오후 4시에 예약하고 고고. 네이버 예약하고 가면 계란찜이 무료라고 한다. 내부는 상당히 깔끔하고 시원한 편이었고 예약자 이름 말하니 바로 자리로 안내를 해줬다. 오픈런을 했는데 우리랑 같이 들어간 또 한 팀이 있었음! 기본적으로 가져다주는.......
소소한 일상 영어로 everyday life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는 요즘 일상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생각해 봤더니 좋은 지인들과 맛있는 것을 먹고 수다를 떨거나 고향에 내려가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 보내는 일이 많은 것 같다 한동안 혼자 일하는 시간을 많이 보내기도 했는데 역시 인생은 혼자 외롭게 있는 것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좋은 것을 나누는 게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다 최근에는 삼촌, 숙모, 엄마, 나 이렇게 넷이 모여 밥을 먹고 바다도 보고 드라이브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비가 많이 내리던 날이었는데 제주도 월정리 바다에는 무슨 사람이 그렇게 많은 건지 다들 비 정도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물놀이를.......
네이버 7월 일상 포토덤프 챌린지 유로2024 빨래 출국 개냥이 귀욥 매주 한 편씩 네이버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쓰고 있는 일상 일기. 그래도 나름 기록용 자료가 되기에 빠지지 않고 잘 쓰고 있다. 블챌 참여해서 특별 상품 같은 거 받은 적은 한 번도 없음...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 안 한다. 그냥 스티커만 모아야지! 네이버 포토덤프가 무엇이냐면 그냥 한 주에 있었던 내 폰카 사진을 털어 업로드하는 거다. dslr이나 전문 카메라로 찍는 게 아닌 말 그대로 날것의 모습들... 그러면 이번 한 주도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30대 중반의 독거남 흔한 데일리 라이프라고 해야 할지? 이번 주에는 유로 2024 결승전도 있었고 출국도.......
이번 주는 2024년 올림픽이 개최되는 프랑스 파리를 여행했다. 프랑스 파리로는 런던에서 유로스타 기차를 타고 입국을 했다. 도버해협을 기차 타고 건너서 다른 나라에 입국하는 기분은 무척 이색적이더라.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2시간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파리 북역 도착. 영어권에서 불어권으로 오니 처음에는 역 이름이 어려워서 맨붕. 역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알리는 안내 문구로 도배 중. 파리에서 6일 있을 계획이어서 5일 동안 무제한으로 지하철, 광역 전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패스를 구매했다. 1-3존, 1-5존 중에서 고를 수 있었는데, 파리 시내 외곽으로는 많이 안 나갈 것 같아서 1-3존으로 결정. 가격은 44.4.......
지난 주에 여행하고 온 영국 런던. 여행 사진 보따리 풀어봄. 말로만 듣던 런번 튜브 - 언더그라운드 타봤는데 정말 서울 지하철과 비교하면 엄청 후짐. 역사가 워낙 오래되어서 이해는 되지만 처음에는 정말 적응안됨. 런던 여행 첫째 날 숙소는 시내 중심가에 있는 이비스 블랙프라이어스. 런던아이와 템즈강변을 걸어다닐 수 있는 위치가 마음에 들었음. 호텔 소개는 다음 번에 자세히 해보는 걸로. 숙소에서 좀 쉬다가 런던아이 타러~ 런던의 상징이라고도 하는데, 속초에 있는 '속초아이'가 이 런던아이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음. 런던아이는 약 20분 정도 공중을 천천히 도는 관람차. 이 안에 있으면 템스강을 비롯해서 런던의 유.......